그동안 기사나 다른 사람들이
아이폰 as를 너무 당차게 씹어놔서
막연한 불안감이나 무조건 29만원이라던가
그냥 무조건 비싸! 그냥 쓸래. 이러시는 분들 많네요.
막상 가보면 그런 이미지 덕분에 사람도 없고
한산하고~ ㅋㅋㅋ
뭐 다른 센터처럼 "그냥 이건 제가 해드릴게요~" 하는 기사는 없지만 (해줄수가 없으니까요)
개별수리되는 부분은 분명히 제값만 내면 암말없이 고쳐주니까. 일단 가세요.
액정이 깨져도 깨진 정도 따라서 여러가지로 나뉘니깐 가져가 보기 전엔 이거 고치는게 남는 장산지 아닌지 모르는 경우가 많죠.
센타가져가 보시고
아.. 이건 29만원보다 많이 드는구나... 싶으면
사설센타를 가시던가
직접 고치시던가
의외로 단순한 하드웨어파손은 걍 갈아끼우면끝이라서 부품만있음 고칠 수있거든요.
결론은 너무 겁먹지 마세요~
대신 일단 가져가서 진상피우진마세요.
몇분봤는데 애플as센타는 자기들이 가진 권한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진상 피워봐야. 돈만 더 들고 기분만 나빠요 ㅋㅋ
피차 피지배계층인데 궁금한거 조근조근 물어보고 그러면 기사도 해 줄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편의 봐주더군요.
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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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만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