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스 게임을 좋아해서 거금 $2.99 를주고 구입한 bloons td 4...
두개의 맵을제외하고 모두 하드로 클리어 한지 일주일정도 되엇는데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플레이 해보신분들고 많겟지만
아쉬움이 많은 게임이라 허접한 후기남겨봅니다
일단 이게임의 아쉬운점이라면 중반 이상넘어가면 긴장감이 전혀없다는
게 단점임거 같습니다 정확히는 슈퍼맨몽키를 사고부터죠 이넘을 3단계
까지 업그레이드 해놓고 거의 패배할일은 없으실겁니다
저는 보통 초반에는 부메랑 몽키 > 360도 표찬던지는 타워 2개 > 대포타워 3개 > 비행기 1개 > 상황봐서 대포타워 2새정도 추가 > 사업,공격속도업타워 1개 > 슈퍼맨몽키 이정도 순서로 거의 항상플레이 했습니다 슈머맨 몽키를 살때가 보통 45라운드쯤 되엇구요 물론업그레이드는 슈몽제외 풀업입니다
이 슈퍼몽키 사기전 까지가 그나마 종종 놓치는 풍선도 잇어서 압정 잘
설치해서 위기를 넘겨야 하게 때문에 긴장감도 잇고 재미잇습니다만 슈
몽을
사면서 부터는 지루해집니다 진적이 없거든요 ^^; 3단계까지 업시켜놓으면 보통 패턴이
풍선등장 > 파파바바박(금방다터트림) > 끝 > 다음 라운드
풍선등장 > 파파바바박(금방다터트림) > 끝 > 다음 라운드
풍선등장 > 파파바바박(금방다터트림) > 끝 > 다음 라운드
돈도 남고 워낙 슈몽이 쎄니 순식간에 끝나서 긴장감도 없고 재미도 없고 의무적으로 다음라운드 버튼만 계속눌러주다 보면 클리어...
슈퍼몽키만 잇으면 되다보니 마법사타워,부메랑타워(초반제외),고정대
포타워,기관총타워 애들은 쓸일이 거의 없습니다 좀더 다양한 타워를 활
용할수 잇엇으면 좀더 재미잇엇을텐데 아쉽습니다 슈몽이 너무 쌔다보니 후반가면 너무 지루하네요
풍선을 막는다란 개념은 정말 참신햇고 나름 어느정도 재미도 잇는 게임이지만 타워간 밸런스조절에 실패한 탓에 저는 이게임에 많은 점수는 못주겟네요 제 평점은 별 세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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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