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까지 써보고 싶었던 케이스..베스트 중 하나의 케이스 입니다..
3gs당시 최고의 케이스는 역시 인케이스 슬라이더 화이트..
그후..아이폰4에서 인케이스 슬라이더를 사용 했지만..별로 3gs에 비하여 ..느낌이 안좋았습니다..
결국 알루미늄 블래이드..를 사용 했지만 수신율 저하..결국 전 순정 범퍼를..최고로 생각 하고 사용 했씁니다..
그렇게 다시 아이폰 4s..이번엔 무엇을쓸까 하다..3gs당시..그리핀 칠리위치를 봤습니다..그기억에..
4s는 그리핀으로 결정..국내 오픈마켓에서..최저가 구매를 했습니다..그러던..중 금요일 구매후..
일요일..술을 먹고..바닥에 떨궜습니다..ㅠㅠ 5만원짜리 케이스를 3일만에..ㅠㅠ
국내 수입사에 연락을 해보았고..답변을 받은 것이..쿨하게..반값에 주겠다고 합니다..ㅡ.,ㅡ;
별로 와닿지 않는 정책인지라..미국 본사에 연락을 했습니다..사진도 보내주고요..
그랬더니..쿨하게..새것으로 보내줬네용..ㅠㅠ
역시.. 국내 수입업체 와 차별..사진 하나로..고객의 마음을 빼앗아 버리네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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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은..자기네 홈페이지 구매도 아니고..영수증도 안줬는데..쿨하게 해주더군요..
비싼 값을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