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S 새제품으로 교체 하기 위해서 어제 방문하니 재고가 없다고...오늘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어제 예약이나 접수 해놓고 내일
아무때나 와도 되냐고 물으니 안된다고 하더군요...자기네는 예약 같은거 없고..무조건 제고 도착하면 그때 오신분에 한에서 선착순이라네요.
내일 2시에 도착하니 그때 맞춰서 오라고 해서..오늘 정각 2시에 도착했는데..아직 안왔다고 하더군요..
결국 한 40분 기다렸는데..하는말이 오늘 화이트 32기가 안들어왔다네요...어제는 확실히 들어온다고 해놓고서 말이죠.
결국은 신청서 하나 주더니...오늘 오셨는데 허탕 치셨으니..연락처랑 이름 적어놓으면 자기가 따로 빼놓고 내일 연락준다네요.
결국 원칙이 선착순이 아니라 기사맘대로..ㅡㅡ;
오늘 반나절 다 날리고 차비 날리고....ㅋ
역시 애플은 고객이 아닌 애플이 갑이네요....
그나저나 교체 못했으니 더 고민이군요...노이즈 조용한 곳에서는 들리는데 밖이나 외부에서는 안들리니 말이죠..
불량화소 보험도 있는 양품(?)이라서 오늘도 교품할지 말지 고민중..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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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