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증권 이벤트로 구입했었는데, 전에 4 쓰면서 16기가는 너무 적다고 생각하다가 다음엔 32로 사야지 했었는데
32기가가 늦게온다는 말에 16기가로 구입했더니 후회가 막심하네요.
아이폰 좋은거 알면서도 괜히 이것때문에 안드로이드로 가고 싶어서 요새 몇시간째 휴업에 들락거리고 있습니다.ㅠ
동영상은 팟캐스트 두세개 넣으면 끝나고 음악도 1기가정도 간신히 넣고 팟캐스트 몇개 넣으면 꽉 차네요 ㅠ
사진스트림도 용량때문에 제대로 활용 못하고 엄청 답답합니다.
카메라 사진도 좀 많이 찍었다 싶으면 다른데로 옮기고 지워야되고요 ㅠㅠ
마음같아선 중고로 64기가 구입해서 유심기변하고 이걸 여친(4사용중)에게 유심기변으로 넘기고 여친폰을 유심기변용으로 팔고 싶은데
이렇게 하는거 맞는건가요? 아님 더 좋은 방법이있나요?
아니면 아이폰4s 32나 64를 여친이름으로 신규가입하고 여친과 유심변경으로 서로 맞바꿔서 쓰는게 나을까요? (여친은 용량 상관없다함)
클라우드를 사용하려고 해도 다들 느리고 인터페이스가 맘에 안들어서 못쓰겠네요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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