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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윤석열 vs 오늘의 윤석열6

[인터뷰] 윤석열 "주 52시간 실패한 정책…기업 노사간 합의 맡겨야"
◆ 대권주자 릴레이 인터뷰 ⑩ / 윤석열 전 검찰총장 ◆ ■ 대담 = 서양원 매일경제신문 전무 밀턴 프리드먼의 '선택할 자유(Free to Choose)'는 작은 정부론을 주장하는 프리드먼의 철학을 가장 잘 반영한

일자리는 기업이 만들어야 한다. 일자리 창출 해법은.

▷기업이 일자리를 만들게 해줘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고용 보호가 지나치다.

[뉴시스Pic] 윤석열, 한국노총 방문해 고용 안정성 강조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을 방문해 고용 안정성을 강조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의 플렉서빌리티(flexibilit

시시각각 변하는 그의 개똥 철학...

-은우-

'120시간 노동' 발언 윤석열, 이번엔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
[경향신문] 대학생 간담회서 “임금차 없으면 정규직·비정규직 무의미”“육체 노동 비하” 비판 거세지자 윤 “역량 강조한 것” 진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노동관이 15일 다시 도마에 올랐다. “임금 차이가 없으면 정규직·비정규직(구분)이 의미가 없다”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이라고 한 발언 때문이다. “고용 안정에 대한 개념조차 없는 발언” “육체

이런 소리를 하고 노조를 찾아감....

한노총은 배알도 없나 소금이라도 뿌려야지

2021-09-15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