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이 영남보다 먼저 지역주의 벗어나겠네요7
- 두마리치킨
- 등록일 2021-09-26 17:05
- 조회수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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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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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붸베베베베
성별갈등이 만들어낸 현상이죠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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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파노
지역주의가 없다고 할수없죠.
불과 몇년전에 대표적인 사례를 보여줬었구요.
호남홀대론이라는 지역주의가 대표적으로 나타났었고, 그로인해서 그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참패 안철수의 국민의당은 대승했죠. 지역주의를 자극해서 대승을 거둔것이었죠. 그런데 웃긴점은 그 지역에서 의원직 하던 다수가 민주당에서 국민의당으로 당적을 바꿨다고 호남 홀대론을 해결해줄 당이라고 국민의당을 찍고, 그 지역 의원들이 나간 민주당은 심판해야 한다고 했다는것이죠.
호남 홀대론의 책임을 질 사람들은 그 지역에서 오랜기간 정치한 사람들일텐데요.
물론 당시에 호남에서 완패로 민주당에게는 더 좋게 되었지만요. 호남을 기반으로 한 지역정당에서 벗어나서 전국정당의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죠.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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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가보면 알죠..
아무튼 제일 변함없이 한심한 지역이 경상도인건 맞죠... 정치적으로... 나라를 팔아도 새누리당이라는 그말이 경상도를 대표하는 단어로 보이네요..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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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게머냐면
거기가 언제 지역주의 였나요?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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