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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국힘처럼 정영학 녹취록과 관련자 진술을 신빙성 있다고 보고
실체 파악 + 자금흐름 추적 = 2를 마치기 전에 방향을 그쪽으로 잡았습니다
기소도 녹취록과 관련자 진술을 토대로
유동규를 703억에 기소 했습니다
검찰은 녹취록 내용이 실제로 일어난 일인지
정말 김만배의 돈이 유동규와 이재명에게 흘러간 것인지 수사중입니다
아직까지 나온게 없으니까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검찰이 고맙지 않나요?
검찰은
하나은행 컨소시엄은 어떻게 구성이 됐는지?
하나은행과 sk증권은 왜 화천대유에게 그런 배당을 준건지?
당시 시점은 어떤 상황이였는지?
우선 협상자 선정 다음에 있었던 일이라는 것을?
빼놓고 수사중이잖아요
걸리시는 50억 클럽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수사 속도는 현저히 늦습니다
국힘, 언론에 이어서 검찰까지 배임쪽으로 방향을 맞추니까
정부여당 지지율에 타격도 주고 있습니다
검찰, 국힘은 녹취록이 사실로 놓고 일을 벌렸습니다
김만배는 그건 허위라고 합니다
결국 실상은 자금흐름 추적 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녹취록이 사실인지? 말에 휘둘린건지?)
빨리 경찰이 마쳤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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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은 이미 쓰레기가 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