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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민주당이 페미본진이고 문재인이 페미수장이란 분들14

병장회의의장
등록일 2021-06-16 17:52
조회수 452

이준석 띄우고 반페미라고 칭찬하면서

민주당 연일 까던 그 많던 분들 지금 다 어디가셨나요?

지금은 생각 어떠신지 말씀 좀 들어보고 싶네요

아~ 아직도 중도세요?

아래는 이준석 당 대표 되기 전 제가 했던 말들입니다.

다시 한 번 읽어 보시고 얼매나 여러분들이 부화뇌동 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멀쩡한 정치인 가져다가 자기들 바람대로 반페미만 믿고 당원 가입이네 뭐네 하신 분들

이제부터라도 국민의힘이 어떤 노선을 걸어온 정당이고 정치집단인지 다시 한 번 공부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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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의 반페미 정책이 반페미 분들 맘에 안들면 그 때는 정자게에서 페미이슈 사라진다에 한표 '

'반페미는 페미를 반대하는 건데 이준석 입에서 성평등 정책 나오는 순간 여론 어떻게 변하는 지 지켜보시자구요 그래서 전 이준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페미 분들중에 다 상식선에서 이해할 수 있는 분들만 계시는 건 아니니까요'

'껄끄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재미있을 것 같은데 누가 되도 위협적인 존재는 아니에요 특히 이준석 될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님들 바라시는 반페미 당대표가 될 것 같진 않습니다 여기 정자게 분들 그 때 돌아서는 거 보는 게 꿀잼일 것 같습니다'

지금 이준석 지지율의 적지 않은 부분이 반페미 분들을 등에 업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분들은 성평등의 '성' 여성 정책의 '여' 만 나와도 내용 안 따지고 경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당장 좀 전 게시물도 보이네요 '성평등' 들어갔다고 내용도 안보고 몰아치는 글이요)

지금 현실이 이런데 어느 정치인이 여성정책과 성평등 정책을 언급하지 않을 수 있나요?

현명하신 많은 분들이야 제대로된 성평등 정책과 극단의 페미정책을 구분하실 수 있겠지만

제가 보기엔 많은 분들이 변별력 없이 '여'자만 나오면 때려 잡으려고 하고 계십니다.

상황이 이런데 정치인이 여성정책과 성평등 정책을 거론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준석 입에서 '여'와 '성'이 나오는 순간

그 분들이 어떻게 반응하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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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dY

진보로서 화나네요

2021-06-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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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가자

국짐 앞에만 서면

페미고 부동산 이고 관대 해지는게 아주아주

2021-06-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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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게머선일이고

진보로서 열이 받네요

아주그냥 확

2021-06-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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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LICE=

2021-06-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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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병장회의의장

도대체 이게 왜 공격거리가 되는지.

페미니스트는 무조건 다 때려잡을 대상임?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 나 반페미니즘 정책을 지향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음?

말없이 추천만 올라가는 거 보니 다들 숨죽여 클릭만 하고 계신듯

이준석에 대해서도 한말씀 부탁

2021-06-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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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arutrainer

부끄러운 일이네요..

2021-06-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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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가자

이준석이 페미 묻었다니깐 물타기는 에혀

2021-06-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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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nikim

진선미 "민간 여성 고위직 늘리기 위해 연기금 활용"
[머니투데이 한고은 기자] [2월중 '스포츠 미투' 대책 발표…"체육계 성폭력, 아먄적…반복돼선 안돼"] 진 장관은 민간기업의 여성 고위직 비율 목표제 도입을 위한 실무적 차원의 협의가 착실히 진행되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8&aid=0004162005&sid1=00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3058689&sid1=001

"여자도 군입대, 재밌는 이슈" 文 대통령의 과거 발언 주목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여자도 군대에 가야한다"고 주장하는 국민청원이 4만 명 이상의 사전동의를 얻으며 화제인 가운데, 과거 2017년도에도 비슷한 내용의 청원이 올라온 것과 관련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5296877&sid1=001

여경 비율 15% 확대…일선 경찰 '찬성'VS'반대'
"성별은 중요하지 않아…30%까지도 환영" "체력 차이 무시 못해…남경 부담 가중될 것" (서울=뉴스1) 사건팀 = 정부가 2022년까지 여성경찰의 비율을 현 10.8%에서 15% 수준으로 높이기로 한 것에 대해 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3058689&sid1=001

“진선미, ‘메갈리아’ 회원들에게 후원금 받았다” - 헤럴드경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0000454

정현백 장관 “혜화역 시위, 성차별에 억눌린 여성들 분노 폭발한 것”
최근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관련 메시지 발표“관계 부처와 협조·국제 공조 강화하고가해자 처벌·피해자 보호 위해 법률 제·개정 힘쓸 것”지난 9일 서울 혜화역 일대에서 열린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와 관련해,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시위를 지지하며 디지털 성범죄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발표했다.정 장관은 11일 공개한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우리 사회의 성차별적 구조와 문화에 억눌려온 여성들의 분노가 ‘홍대 불법촬영 사건’을 계기로 폭발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디지털 성범죄를 포함해 일상화된 폭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571

'남자라 노벨상 수상?'…여가부, 가이드라인 이어 또 논란
[머니투데이 한고은 기자] [초중고 성평등 교수·학습 지도안 사례집 배포…하태경 의원 "제작 경위 해명하고, 배포 중단해야"] 여성가족부가 제작·배포한 성평등 지도안 내용이 논란을 빚고 있다. 앞서 아이돌 외모규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8&aid=0004187395&sid1=001

여성가족부, 국민 ‘혈세’로 페미니즘 동아리에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
여성가족부 지정 경기도 양성평등센터가 성 평등 모임과 페미니즘 동아리 등 7개 소모임을 선정해 최대 300만원의 지원금과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s://www.insight.co.kr/news/224708

김한정, 이수역 사건 "男이 女화나게 했나 확인해야"… 네티즌 "남자는 유죄추정원칙?"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181115287201

"박원순·오거돈 권력형 성범죄 맞냐"에 답 회피한 여가부 장관 - 중앙일보
최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 등이 잇따라 성추문에 휩싸인 것과 관련, "권력형 성범죄가 맞느냐"는 야당 의원의 질의에 국회에 출석한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끝내 답하지 않았다. 김미애 미래통합당 의원이 "박원순·오거돈 전 시장 성비위 사건이 권력형 성범죄가 맞느냐"고 질의하자 이 장 - 박원순,이정옥,이정옥 여가부,이정옥 장관,여가위 출석

https://news.joins.com/article/23840049

여가부 “여성 소방관 늘려라” 요구… 소방청만 곤혹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0/11/21/PM7I2UECTRCVNKJG5H7LRSWMXE/

“부부 소득 차이에 따라 ‘세금’ 물어야”···여가부 장관 후보자의 ‘경단녀’ 해결법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경단녀’를 해결하기 위해 “부부 소득 차이에 따라 세금을 부과 해야한다”고 밝혔다.

https://www.insight.co.kr/news/317164

기재부 "공공기관 승진심사때 군필자 우대조항 전부 없애라"
340개 기관에 공문, 역차별 논란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1/76609/

이정도면 본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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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미 "민간 여성 고위직 늘리기 위해 연기금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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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한고은 기자] [2월중 '스포츠 미투' 대책 발표…"체육계 성폭력, 아먄적…반복돼선 안돼"] 진 장관은 민간기업의 여성 고위직 비율 목표제 도입을 위한 실무적 차원의 협의가 착실히 진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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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도 군입대, 재밌는 이슈" 文 대통령의 과거 발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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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여자도 군대에 가야한다"고 주장하는 국민청원이 4만 명 이상의 사전동의를 얻으며 화제인 가운데, 과거 2017년도에도 비슷한 내용의 청원이 올라온 것과 관련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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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경 비율 15% 확대…일선 경찰 '찬성'VS'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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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은 중요하지 않아…30%까지도 환영" "체력 차이 무시 못해…남경 부담 가중될 것" (서울=뉴스1) 사건팀 = 정부가 2022년까지 여성경찰의 비율을 현 10.8%에서 15% 수준으로 높이기로 한 것에 대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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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미, ‘메갈리아’ 회원들에게 후원금 받았다”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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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백 장관 “혜화역 시위, 성차별에 억눌린 여성들 분노 폭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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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관련 메시지 발표“관계 부처와 협조·국제 공조 강화하고가해자 처벌·피해자 보호 위해 법률 제·개정 힘쓸 것”지난 9일 서울 혜화역 일대에서 열린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와 관련해,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시위를 지지하며 디지털 성범죄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발표했다.정 장관은 11일 공개한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우리 사회의 성차별적 구조와 문화에 억눌려온 여성들의 분노가 ‘홍대 불법촬영 사건’을 계기로 폭발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디지털 성범죄를 포함해 일상화된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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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라 노벨상 수상?'…여가부, 가이드라인 이어 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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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한고은 기자] [초중고 성평등 교수·학습 지도안 사례집 배포…하태경 의원 "제작 경위 해명하고, 배포 중단해야"] 여성가족부가 제작·배포한 성평등 지도안 내용이 논란을 빚고 있다. 앞서 아이돌 외모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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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부, 국민 ‘혈세’로 페미니즘 동아리에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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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부 지정 경기도 양성평등센터가 성 평등 모임과 페미니즘 동아리 등 7개 소모임을 선정해 최대 300만원의 지원금과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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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정, 이수역 사건 "男이 女화나게 했나 확인해야"… 네티즌 "남자는 유죄추정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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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오거돈 권력형 성범죄 맞냐"에 답 회피한 여가부 장관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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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 등이 잇따라 성추문에 휩싸인 것과 관련, "권력형 성범죄가 맞느냐"는 야당 의원의 질의에 국회에 출석한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끝내 답하지 않았다. 김미애 미래통합당 의원이 "박원순·오거돈 전 시장 성비위 사건이 권력형 성범죄가 맞느냐"고 질의하자 이 장 - 박원순,이정옥,이정옥 여가부,이정옥 장관,여가위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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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 소득 차이에 따라 ‘세금’ 물어야”···여가부 장관 후보자의 ‘경단녀’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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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경단녀’를 해결하기 위해 “부부 소득 차이에 따라 세금을 부과 해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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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개 기관에 공문, 역차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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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면 본진 아닌가요?

2021-06-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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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병장회의의장

본진 타령 많이 하시구요.

앞으로 멀티 2중대 이준석의 국힘당 페미니즘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그쪽은 착한 페미니까요

2021-06-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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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가자

민주당 비아냥이나 하면서 정신승리 하라고 냅두죠

선거는 정신승리로 하는게 아닌데요

2021-06-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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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dY

2021-06-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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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힘이되는존재

착한페미 준석이는 좋겠다. 대깨준 되어서. 여기도 수두룩.

2021-06-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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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쥐가살찌면사람은굶어

의미없어요 주둥이만 반페미고

결국은 표싸움 들어가면

말 바꾼다에 500원 겁니다

2021-06-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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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은둥글다

ㅋㅋㅋ 페미 비판 한마디도 못하는 민주당 대깨들이 페미로 싸우자고 덤비면 뭘까요?

2021-06-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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