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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할당제나 청년 할당제등 정치에 여러분야에서 이러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상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기전에는 이것이 절대적으로 해야하고 필요한 것이라고 이야기 했죠
다만 이번에 이준석 대표가 당대표가 되면서 이러한 부분들이 없어져야 한다. 없어도 룰만 공정하면 문제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저는 이또 한 틀리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다만 국회의원쪽은 할당제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입법이나 이런부분들이 고루고루 생각이 들어가고 하려면 청년도 여성도 일정부분 수가 보장이 되어야 하고 더 늘려 장애인등 사회 약자를 대변하는 사람들도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렇지만 장관이나 기관장 같은 임명직에 경우는 할당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곳은 정말 능력이 우선시 되고 능력이 중심이 되는 사람들이 남녀 상관없이 들어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국회의원은 능력도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어야 하므로 무조건 할당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 할당 범위에서 공정하게 경쟁하고 도리어 청년이나 여성에 비율을 과감하게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임명직은 절대적으로 능력능력능력 가야합니다. 정치하던 사람들이 능력도 안되는데 기관장 낙하산으로가고 여성 숫자 만든다고 능력과 상관없이 장관직을 주고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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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국회의원은 특정 지역구 주민들을 대표하는 자리입니다.
국회의원이 될려면 그에 맞는 능력과 인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공개적으로 본인의 능력과 도덕성을 검증받아야 하고,
주민들로부터 인망,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그런 거 없이 각 지역구에서 사람들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국회의원이 된다? 그건 아니죠.
철저히 능력과 도덕성 위주로 검증받은, 그리고 각 지역에서 존경받고,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이 국회의원이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엔 남성도 여성도 노인도 청년도 차별받으면 안되겠지요.
그래서 지역구에서 지금까지 뽑힌 인물들이 마음에 드셨나요? 해먹으신 분들이 한둘이 아닌데.. 거기다가 호남이나 경상도면 인물과 상관없이 줄 잘서서 공천받으면 당만으로도 뽑히는데요? 그게 공정한 건가요? ㅋㅋ
@사용란 할당제가 있었으니 이준석이나 류호정 같은 신선한 청년들이 나올 수 있었던거죠.
@초록물고기_ 그럼 잘못하는 인간들을 욕하고 쫓아내야지, 인간들을 잘못 뽑았다고 그 제도를 없애는건 말이 안됩니다. 다들 선거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고, 투표 무조건 해야 합니다. 남일이라고, 난 귀찮다고 무시하면 해먹으신 분들만 많이 뽑힐 뿐입니다.
@탄크레디 정당 선거라 인물선거가 되기가 어려운 구조는 맞습니다. 제도가 나쁘다고 제도를 없애자는게 아니고 할당제가 국회의원쪽에서는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ㅎ
@탄크레디 제가 지역구를 언제 없애자고 했나요. 소수자 대변을 위해 비례대표는 꼭 필요하고 할당제 역시 필요하다는거죠.
따라서 국회읜원은 할당제가 정말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