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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에서 증거나와서 상황 종료됐나요?21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6-21 23:26
- 조회수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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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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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클 vs 리앙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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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것은 희망사항인듯 합니다 ㅎ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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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
아뇨
그 글에 공고 전에 받은 개별메일이라고 적혀있어서 오히려 국가 사업에 대한 내용을 공고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리 개별적으로 받았다면 이게 바로 특혜라는 증거라 오히려 반대상황이 됐어요
게다가 이준석은 공고 전에 개별메일 받았다는 말은 한적도 없고 개별메일에 졸업생 가능하다고 적혀있었다면 이준석이 전화로 졸업생도 되는지 문의했다는 것이랑 충돌되죠 이준석은 저 메일을 받은 적이 없다는 증거기도 합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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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꼭 그렇지만은 않죠
아무리 믿을수 없다지만 트윗올린 멘토에 따르면 멘토들이 개별적으로 홍보에 매진했다 했습니다. 그럼 클리앙분은 특혜받은 거네요? 준석이는 지가 전화로 확인해 봤다하니 일단 클리앙분 보단 나은 상황이네요?? 준석이도 메일받고 확인전화 했는진 아직 밝혀진건 없고요 그럼 클리앙분 특혜,, 준석이는 아직 특혜인지 모름 아닌가요???
그리고 지원자격 안됐는데 왜 전화했냐 자꾸 말씁하시는데 그건 특정지을수 없어요 그냥 님의 뇌피셜일 뿐입니다. 유승민한테 특혜받고 전화했는지, 자신의 관심분야라 확인차 전화했는지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단정적으로 말할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첫단락이랑 두번째 단락에 말이 안맞으세요 첫단락은 메일 받은게 특혜라 하시고 두번째 단란엔 준석인 메일 받은적 없다 생각하신다 했는데 어떻게 준석이가 특혜받은거라 말씀하시는지???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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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
아까 그 선발위원장이라는 그 분 트윗 말하는거죠?
홍보에 매진했다느니 하는거 그거는 공고가 나간 이후에도 모집이 잘 안돼서 멘토들이 막판에 홍보하느라 고생했다는 내용입니다 좀전 클리앙 그 글은 공고 나기도 전에 받은거라 그거랑 상관이 없어요 그 클리앙 분도 그게 사실이면 특혜라고 말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요? 어떤 국가 행사가 공식적으로 알리기도 전에 특정 개인에게 따로 정보를 알려줍니까 그런 경우가 진짜로 있으면 공정성에 문제가 되겠죠 준비 기간에서 이미 확 벌어지는데
왜 전화했는지는 계속 이준석에게 묻고 있는 상황이구요 제대로 답변을 아직도 안하고 있네요
그리고 그런 메일을 받으면 특혜의 증거가 된다는 것이고 저는 그런 메일을 받지 않았다고 논리적으로 증명한것입니다 그러니 클리앙 글 같은 메일은 받지 않았을테니 이준석은 공고를 보고 지원을 한걸텐데 공고는 재학생으로 나갔거든요 그러니 왜 졸업생인 이준석이 문의를 했는지 등이 지금 이슈인거에요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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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Ped! 멘토들이 홍보를 언제 시작했는지 명확치 않죠 전 님해석보단 첫시행이고 사전 홍보가 부족하다 생각해 멘토들이 막판까지 홍보했다로 보이지 홍보안하다 사람 안모여 막판에 시작했다로 읽히진 않네요
준비기간 벌어지게 한건 이준석 책임은 아니죠 미리 메일간거도 이준석 책임은 아니고요 자꾸 진흥원의 책임과 이준석의 책임을 혼돈하시고 글을 작성하시는거 같네요 지금 다들 이준석애기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이준석이 관심이커 혹시나 하는 맘에 지원했다고 말하면 어쩌나요? 그리고 사전에 알았다면 굳이 전화로 다시 확인할 필욘없죠 제 생각에 미리 알고 전화했다기보단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확인차 전화했단 말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왜 자격안되도 더 확인해 보는 사람들이 없다고 단정하시나요? 저는 그런사람들 엄청 많을거 같은데요 물론 확정적인건 아니고요, 그런데 님은 사전에 알고 전화했다고 확정하고 말씀을 하고 계세요
제가 보기에 남은 의혹은 산업체의 지원가능 여부와, 유승민의 외압여부입니다. 전화로 문의했단건 의혹이 될수 없다 생각합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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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
@-쿨쿨쿨 님 말대로 언제 시작했는지는 선발위원장 트윗으로는 특정할 수 없으니까 아까 그 올라온 공고 전에 메일 받았다는 클리앙 글이 멘토들의 홍보로 볼 근거는 없다는거에요 애초에 멘토 역시도 공고 이후 3차에 걸쳐서 추천과 면접을 통해서 30명 선정한거라 이 역시도 공고 전부터 멘토가 홍보활동 했다는게 모순됩니다
□ 멘토단 구성 ㅇ (자격) 업계, 분야별 최고로 인정받는 SW개발자 * Pool 구성 : 산학연, 협단체(SW산업협회 등), 커뮤니티 등의 추천 ㅇ (선정) 3차에 걸친 전문가 추천 및 면접, 9개분야 총 30명 선정
그리고 준비기간 벌어진다는건 공고 전에 메일을 받았을때의 상황을 말하는거지 저는 공고 전에 메일 받은게 아니라고 말하는거에요 그러니 그런 IF 가정은 하실 필요 없습니다
나머지는 이준석의 해명이 나오면 판단하도록 하죠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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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Ped! 클리앙분이 누구에게 메일을 받았다고 생각하세요? 멘토든, 진흥원이든 사실 상관없죠 받았다는게 중요하죠 그리고 그 메일과 이준석이 지금으로선 관련성을 모른다가 맞고요
제가 보기엔 이준석의 해명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이젠 진흥원의 시간이에요 진흥원이 오피셜 내놔야죠 이준석 해명듣고 이해하고, 수긍하실 건가요? 계속 전화 애기 단정적으로 하시는데 이준석이 `꼭 참여하고 싶어 다시한번 확인차 전화했다`고 하면 수긍하고 이해하실건가요? 다른글도 그렇고 전화는 화두가 아닌것 같습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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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
@-쿨쿨쿨 그걸 받았다는건 그 사람에게나 중요한 문제이지 이준석에게는 해당이 없어요 그 메일상에 나온 내용이 공고때랑 다르거든요 이준석은 공고 나온 이후에 본거니 클리앙 분의 사례는 이준석에게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준석이 그런 식으로 답변을 하는지도 일단은 기다려 봐야겠네요 이미 그런 식의 답변을 예상한 사람들의 말도 많이 나온 상태거든요 기다려보세요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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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Ped! 클리앙분의 메일글은, 졸업자의 지원가능여부에 대한 간접증거 겠지요 실제 8명정도의 졸업자가 지원했으니까요 초기 의혹중 졸업자지원불가에 대한 증거중 하나로 보고 사람들이 말하는 거겠죠
괜히 말이 길어졌네요 이전글에서 제게 지금 사람들이 궁금한건 `어떻게 알고 전화했는지`라고 하셔셔 저와 생각이 달라 댓글달았습니다. 진흥원의 빠른 입장표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준석이야 관종이니 시시때대로 하겠죠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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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1abcd
저거 안믿는데요
따로 연락준건 불공정이고 익명이여서 믿을수없고 졸업자 통과해도 취업자 통과못하고 보고서에 빠졌으니까 무조건 잘못된거래요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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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먹는곰
준진요는 아무것도 안믿음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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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_Skyfall
ㅋㅋㅋㅋ 저게 무슨 증거인가요?
국가 공식 공고문이 확실한 증거지.
지경부 공고 제2010-233호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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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카줘
산업요원....군 복무 중인 상황이라 문제 되는거 아니었나요?
어차피 유야무야 지나갈거 같은데, 떡밥이 오래가는거 같네요.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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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빈댓글 받겠네요 저분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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