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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피씨 위치 입증은 검찰측 완승같네요.76
- 팩트체크하셨어요
- 등록일 2021-06-29 00:58
- 조회수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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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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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001
그들에게는 팩트를 지적해도 모르쇠입니다
이번 2심 판결 유죄나오면 대법원까지 무죄라고 빽~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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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하셨어요
지난번에도 봤는데 유설희 기자가 참 정리를 잘 하네요. 물론 그 분들에게는 기레기
놀랍게도 고일석이나 기타 조국 쉴더들은 철저하게 검찰측 이야기는 누락시키네요. ㅋㅋ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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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체크하셨어요
사실심 끝에 이 사건은 한명숙에 비하면 훨씬 쉬운 사건인데도 그렇겠네요 ㅋㅋ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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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gbru
팩트요?
검찰말 고대로 옮겨적으면서 변호인단 말이라고 하는게 이걸 사실이라고요?
유설희와 다른 기자 기사와 비교해서 읽어 보세요. 전혀 다른 내용으로 보입니다.
그냥 따옴표 치고 한 말만 적어도 될건데 양념쳐서 말 뜻 자체를 바꿨는데 쉴드 오지게 치네요.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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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1) 입증책임은 검찰측에 있는데요?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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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쾅쾅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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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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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Tree
아니 근데 2013년도에 동양대에 어떤 정신나간 인간이 남의 딸 표창장을 위조하나요...차라리 누군가의 부탁을 받고 만들어줬다는 가정이 훨씬 현실적일 듯ㅋㅋㅋㅋ
변호인단은 항소심 첫 공판에서 자체 포렌식을 통해 찾아낸 14건의 사설 IP(Internet Protocol·인터넷 주소) 기록, 우체국 영수증 등 새로운 증거들을 제시하면서 PC가 방배동 자택이 아닌 동양대에 있었다고 거듭 주장했다. 동양대 조교 등 동양대에 있었던 제3자가 정 교수 딸의 표창장을 위조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의 주장이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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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속몽중인
IP가 사설이라 위치 특정할수 없다면
1심 검찰 주장도 무너지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아이피로 방배동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검찰이였는데 새로운 다른 아이피가 나오면서 검찰 주장이 어퍼졌죠.
근데 지금와서 사설아이피라 위치 불가다?
아이피로는 위치 특정 할수가 없다면 1심 결과가 무너지는 건데요. 증명 할수가 없잖아요. 방배동이 있었다는것 역시..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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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하셨어요
1심 판결도 검찰측 ip주장은 배척했습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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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하셨어요
@헌터™ 정황증거로 다투고 있습니다. 사설ip가 변경되었으니 특정은 아니지만 장소가 이동됐다는 식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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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리즈
@팩트체크하셨어요 뭘 배척을 해요. 검찰 측 IP논거 수용해서 저게 주요 쟁점이 되었던 건데요. 검찰은 사설IP로 위치 특정은 불가하지만 동양대에서 주로 사용하던 대역대는 14개인가 정도의 갯수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전혀 다른 대역대가 기록되어 있으니 방배동으로 이동했었던거다 라고 한거에요. 동양대에서도 전혀 다른 특정 대역대가 나올 수가 있고 그렇다면 그 대역대가 바뀐 기록만으로는 방배동으로 옮겼다고 할 수 없다는게 변호인의 주장이구요. 쟁점 좀 파악하고 글을 쓰던가. 뭡니까 대체.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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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gbru
@팩트체크하셨어요 우와 거짓말 밥 먹듯이 하네요.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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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보니
3번은 진짜 헛소리인게 12년 1월 걸로 위조시점 13년 06월 16일에 집에 있었다는 증거를 내세웁니까?? ㅋㅋㅋ 진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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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Tree
일단 기사상의 오타로 보이네요ㅋㅋ
변호인단은 즉각 이의를 제기했고, 재판부도 “중단해달라. 이런 내용이 있다는 것 확인만 하겠다”고 하면서 재생이 중단됐다. 검찰은 “피고인이 아들을 훈계하는 동안 조국 전 장관이 문을 열고 들어와서 대화하는 소리가 들린다”며 “따라서 2013년 1월7일 PC 1호를 동양대에서 사용했다는 주장은 허위다. PC 1호는 방배동 자택에 있었다”고 주장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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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보니
휴대폰으로 녹음한 시점이 13년이고 pc로 옮긴시점이 14년도로 다른 유튜브 방송에서 봤구요 진짜 쓸때없는 걸로 물타기하는거보면 검찰의 행태는 한심스럽네요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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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먼저다
@BurningTree 폰으로 녹음했는데 컴 위치랑 뭔상관임?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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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보니
@사랑이먼저다 몰라서 그러겠어요? ㅎ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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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Tree
@사랑이먼저다 ???뭐보니님이 얘기한 12년 1월이 기사상의 오타로 보인다는 말인데 혼자서 뭐 하세요??ㅎㅎ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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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gbru
@사랑이먼저다 검찰 바보고 고대로 옮겨 적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재판장이 틀지 말라고 제지 했음에도 검찰은 그냥 틀고 기사는 확대 재생산 됐는데 검찰주장은 폰으로 녹음 했다면서요?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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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먼저다
@BurningTree 저게 어떻게 오타가 나오나요? 어디가 오타라 생각하시는거에요?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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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Tree
@사랑이먼저다 첫번째 문단은 2012년인데 바로 이어진 두번째는 2013년이잖아요...
이에 검찰은 지난 14일 공판에서 ‘아들 훈계 음성 파일’이라는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면서 2012년 1월7일 PC는 방배동 자택에 있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정 교수가 아들이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화난 목소리로 훈계하는 내용의 휴대폰 음성 파일을 법정에서 틀었다. 이 녹음파일은 정 교수와 아들이 전화로 통화한 내용이 아니고, 한 장소에서 대화한 내용을 담은 것이다. “피고인이 동양대에서 PC 1호를 사용했다고 주장한 2013년 1월7일 바로 그날 녹음된 파일입니다. 피고인(정 교수)이 아들 조모씨가 공부를 제대로 안 한다고 훈계하는 내용이 녹음됐는데, 변호인이 아들도 동양대에 있다고 반박할 수도 있어서 방배동 자택이 확인되는 정황까지 들어보겠습니다.”(곽중욱 검사)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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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치
변호인단의 주장도 웃기지 않나요?
"정경심 변호인단은 동양대 조교 등 동양대에 있었던 제3자가 정 교수 딸의 표창장을 위조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의 주장이다." 대체 동양대 조교 등 제3자가 뭐하러 조민의 표창장을 위조합니까? 누가 시켜서 한 것도 아니라면 재미로 위조했나?
천정에 달린 공유기에 랜선을 연결해 사무실로 끌어와 사용했다는 둥,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당당하게 하네요.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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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푸른점
이렇거나 저렇거나 표창장은 위조란 거네요? 조민 어쩌나요?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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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먼저다
취지의 주장이다 기자 뇌피셜 이란뜻이죠 변호인단이 주장 했다면 주장했다라 했겠죠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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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gbru
이에 대해 검찰은 "표창장 위조 파일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작성자가 정 교수란 점"이라며 "정 교수측 주장대로라면 정 교수와 아무 관계 없는 동양대의 누군가가 위조파일을 만들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검찰말입니다. 변호인단 말이 아니고요.
이러니 기레기 소리 듣는거고 아무렇지 않게 퍼오는 님도 마찬가지라고 보는겁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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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치
위조파일이 엄연히 존재하고, 그 정황도 여러모로 존재하는데
정경심이 안만들었다면 제3자가 만들었다는 소리죠.
같은 소리를 그럴싸하게 기레기 탓하며 말장난 하는건 님 아닙니까?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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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보니
2번도 실제로 그날 집에서 안만났다는 그다음날 녹취록이 나오는데 기사에 나오는 내용도 못보고 취사선택하시네요 ㅋㅋ 진짜 할말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 글은 진짜 뻘글이네요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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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푸른점
그럼 정경심은 왜 집이 폭탄이란 말을 했을까요? 지금 동양대 있어서 못 만난다고 하면 되는데? 굳이 그런 거짓말 할 이유가 없잖아요?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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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하셨어요
검찰 : "피고인은 증권사 직원과 통화하면서 '오늘 22일자 신문'이라는 말을 한다. 그날 녹음이 확실하다는 증거다. 더 중요한 건 당시 피고인이 어디에 있었냐는 건데, 증권사 직원이 집에 온다고 하자 피고인은 '집에 있긴 한데 집이 폭탄'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직원은 '1층으로 오시면 된다'고 했다. 이처럼 피고인은 22일 당시 방배동 자택에 있었다. 따라서 그날 동양대에 있었다는 변호인의 주장은 허위다"
음 정확한 워딩은 집에 있긴 한데 집이 폭탄이었군요. 기자가 나빴네요 ㅠㅠ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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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보니
검찰이세요?? 검찰 진술만 믿으시네요 ㅎㅎ 뒤에 변호인단 진술도 같이 판단하시죠 그게 아니라면 어제 공판에서 검찰발 기사로 떠들었겠죠 ㅎㅎ 유설희 기자는 6/22일 작성한거구요 이에 변호인단은 이날 정 교수가 동양대에 있었다가 오후에는 방배동 자택에 가려고 했지만 가지 못했을 것이라는 주장을 내놨다. 다음날 녹음된 휴대폰 녹음 파일을 보면 증권사 직원이 “전날 찾아뵙지 못했다”는 얘기도 나온다는 것이다. 또한 변호인단은 “이 대화만 가지고는 정 교수의 위치를 방배동 자택으로 특정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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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하셨어요
@뭐보니 아니 녹음파일이 있고 검찰이 그 내용으로 신문을 하자나요. 집에 있긴 한데 집이 폭탄 하아 양쪽 말 다 들어봐도 검찰 주장이 지극히 상식적이지 않나요? 동양대에서 집에 있긴 한데 집이 폭탄이라고 대화가 가능해요? 증권사 직원하고 담날 안 만났다고 저 대화가 반박이 됩니까? ㅠㅠ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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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gbru
@뭐보니 저 사람 검찰발 주장을 유설희 입으로 고대로 옮긴거네요?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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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보니
@팩트체크하셨어요 이분은 기사 워딩도 조작하시네요 ㅎㅎ '집에 있긴 한데 집이 폭탄' 라는 워딩은없는데 언제 집에 있다고 한다고 했죠?? 뇌피셜 한 스푼까지 추가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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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하셨어요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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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하셨어요
 코멘트가 삭제되었습니다.(규칙위반)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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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하셨어요
@grangbru
님이 애정하는 고기자님 모실게요.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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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하셨어요
@뭐보니 ◆8월 22일 오전 9시 피고인이 PC를 사용하기 40분 전 증권사 직원과 녹음한 파일이 있다. 증권사 직원이 오후에 방문하겠다고 하자 집에 있긴 한데 폭탄이라고 1층으로 내려오라고 했다. 따라서 8월 22일은 방배동에 있었다. 고일석기자님 글인데 기본적으로 님 뭐하시는 분인지 신기하네요.. 이정도 찾아 스푼으로 떠먹여드려도 못 알아먹으시다니 훠훠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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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보니
@팩트체크하셨어요 에휴 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네요 원기사에 적히지 않는 내용을 덧붙이면서 고일석 기자기사에 있는 오후에 집에 있긴 한 대라는 통화내용을 오전 9시 그쯤에 집에 있다는 뜻으로 자기마음대로 해석하시네요 진짜 애잔합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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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리즈
@팩트체크하셨어요 님 말대로 집에 있었으면, 증권사 직원에게 집에는 집이 영망이라 집에서는 못볼거 같다고 했고 그랬으면 증권사 직원 얘기대로 1층에서라도 봤을거 아니에요. 그날 못보고 다음 날 본건 오전에 집에 없었으니 다음날 본거라고 추측하는 훨씬 합리적이네요.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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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하셨어요
아 님 댓글은 정말 뻣댓글이네요.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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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정교수님 힘내세요 아직 3년 더 남았어요
BurningTree / 아니 근데 2013년도에 동양대에 어떤 정신나간 인간이 남의 딸 표창장을 위조하나요...차라리 누군가의 부...
환상속몽중인 / IP가 사설이라 위치 특정할수 없다면 1심 검찰 주장도 무너지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아...
팩트체크하셨어요 / 1심 판결도 검찰측 ip주장은 배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