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측 "58년 전 지은 농가 보수도 불법?"…권익위 조사 의문
- 윤석열 캠프의 김병민 대변인은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의 부동산 투기의혹 의원 조사 결과에 대해 끼워맞추기식으로 이뤄진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26일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oid=008&aid=0004636557&sid1=001
김 대변인은 26일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권익위 조사 결과와 관련해 "너무 끼워맞추기식으로 이번 조사가 이뤄진 게 이냐고 하는 반대급부적인 시각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서 국민의힘에서 바라보기에는 지난날 더불어민주당의 권익위 조사 발표 이후로 정치적으로 곤란한 상황이 되고 있으니 야당도 비슷한 시각으로 맞춘 거 아니냐는 우려와 의혹들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축법 위반 의혹 포함된걸로 이번 권익위조사 편파성 주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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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998389.html
권익위는 이날 “지난 4월1일부터 두달 동안 민주당 의원 174명과 배우자, 직계존비속 등 816명을 대상으로 지난 7년 동안의 부동산 거래 내용 전체를 조사한 결과 부동산 거래나 보유 과정에서 법령 위반 의혹 소지가 있는 사례는 국회의원과 그 가족을 포함한 총 12명에 16건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권익위는 “직접 국회의원 본인과 관련된 사람은 6명이었고, 배우자 관련이 5명, 부모 관련이 3명, 자녀와 기타 친족 관련이 각각 1명”이라고 했다. 유형별로는 △명의신탁 의혹 6건 △업무상 비밀 이용 의혹 3건 △농지법 위반 의혹 6건 △건축법 위반 의혹 1건 등이었다. 이 가운데 2건은 3기 새도시 관련 의혹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금융거래 내용이나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도 건축법 위반 의혹 1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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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권익위 조사는 부동산 법령 위반 의혹을 다 본거라 건축법 위반 의혹까지 그냥 기계적으로 본거.
김병민이 저너마는 박형준 2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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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년 넘게 지난일을..
63년을 강조해서 물타기 한거네요..
기사좀읽고써요 창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