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휴가갈 때 관용차 탔다며 짖어대던 기레기들 역시나 야당에는 아주 관대하구만 ㅋㅋㅋㅋㅋ6
- 이상한회사의엘리트
- 등록일 2021-09-12 11:28
- 조회수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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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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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종일
공수처 압색 방해하는 국짐당편을 들고있는 기레기들 보면
조국일가 압색할때 집앞에서 쳐웃던 악마같은 모습의 기래기들이 떠오르네요... 정말 악마의 모습을 그때봤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조국을 응원하고 옹호하고싶지도 않지만 국가권력이 한가족에게 행한 전방위적인 인간사냥은 절대로 두고볼수없습니다. 전무후무한 이런 국가권력을 한개인에게 휘두르는게 말이 되나요? 검사가 맘만먹으면 뭔짓을 할지...생각만해도 끔찍스럽다.
2021-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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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서로 견제해야 할 권력인 검찰과 언론이 공생하며, 기득권 지키려 폭주한 것이라 국기문란으로 중하게 다스려야 합니다. 민주당의 무력한 대응이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2021-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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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와 별개로 휴가때 관용차타고간건 당연히 잘못한거구요. 여기서 그비교를 왜하시는건지..
몸으로 육탄 하는 경우가 압수수색을 막을려고 했던 것이 아니고, 입법과정 관한 몸싸움이었죠? 말씀처럼 관용차를 여기에 가져온 것도 이상하지만,, 이전의 육탄방어릉 가져온 것도 이상하죠. 심지어 민주당 국회의원은 체포동의안도 가결된지 얼마 안 됐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