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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허위사실 퍼뜨린 세력들은 정말 몰아내야 된다고 봅니다.
이 지사는 본지 보도에 대해 “정치에 개입하지 말라. 선거에 영향을 주려고 일부러 가짜 뉴스를 뿌리는 것 아닌갚 “빈약한 근거로 견강부회식 의혹 확대를 할 것이 아니라, 정론직필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를 인터뷰했던 기자가 훗날 화천대유의 대표가 되었으니 관련이 있다는 식으로 호도한다”고 했다. 본지는 화천대유 대표인 언론인 김씨가 사업자 선정 7개월 전 인터뷰했다는 사실만 전달했고 이 지사가 특혜를 줬다고 보도하지 않았다. 또 이 지사 아들이 화천대유 자회사 천화동인에 재직하고 있다는 것도 왜곡보도의 예로 들었다. 이 지사 아들의 재직 의혹은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장기표 김해을 당협위원장이 주장한 것이지만 사실과 달라 본지는 보도하지 않았다.
조선일보조차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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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市長때 최대 치적, 5503억 시민에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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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견서 본지 거론 “정치개입 말라” 이재명 경기지사는 14일 대장동 개발사업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민간 개발 특혜 사업을 막고 5503억원을 시민이익으로 환수한 모범적 공익사업이었다”고 했다. 그는 “대장동 개발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4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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