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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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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성을 손절하려는 윤석열. 그런데 그럴수록 화살은 윤석열에게 더 돌아감2

손준성을 두고 추미애와 윤석열이 핑퐁게임을 하는데 손준성이 수사정보정책관 임명 당시에는 추미애 라인, 윤석열 라인이라고 하기에는

힘들고 다만 이후 직제개편안에도 윤석열이 손준성를 남겨달라고 한점, 윤석열 징계 진행과정중 성명서을 발표한점을 보면 이후

윤석열측에 섰다고 (손준선 입장에서는 그냥 검찰 편에 선거라고 볼수도) 봐야 할테고

포인트는 손준성이 김웅에게 고발장을 넘긴건 99.9퍼센트 사실이라고 봐야 할테고

이전부터 윤석열 최측근이었다면 손준성이 두목 썩열이를 향한 충성심이 과해도 너무 과해서 단독으로 벌인짓일 확률은 그나마 낮은 획률이라도 있겠지만

윤석열의 최측근이 아니었던 손준성이 그런 짓을 벌이는데 단독 결정의 확률은 없다고 봐야함.

총체적 진실이 드러날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데 손준성만은 법적으로 확실하게 처벌할수 있는 단계까지 가야 어떤 넘이 주도한건지

손준성이 입을 열 확률이 그나마 높아질것 같습니다.

2 폰굿

윤썩열 따까리 손준성인데 독단적으로 고발문건을 작성 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2021-09-17 점아이콘

진짜행복

증거 내놓으라는 석렬이 보면 증거 있냐는 범죄자 떠오르죠

2021-09-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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