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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곽상도 50억 알았나" 취재진이 묻자 김기현 '특검 수사'만 반복11
- 잼잼이들
- 등록일 2021-09-27 16:01
- 조회수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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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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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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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특검으로 묻고가겠다 하는건 개돼지 아니면 알아듣죠 ㅋㅋ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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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쿠르트주세요
추석 전까지만 안 터지게 기를 쓰고 막다가 겨우 어제 터진거였네요.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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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uma
특검법 질질끌면서 정쟁으로 끌고 싶은듯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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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2주전부터 알고 있었으면서도 조치 안한거면
은폐한거 아닙니까??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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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리즈
특검 주장하는 놈들이 구린 놈들인거죠. ㅎㅎㅎ
판독기 제대로 작동하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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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rty
정신적 코마상태임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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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팬브랜드
특검가면 뒤집어 씌우겠다라는 소리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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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맛쵸코우유
특검이 덮어줄꺼라는것으로 이해된다...고래고기 기현아
2021-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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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100
ㅡ
202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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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추석 연휴 전인 약 2주 전쯤 곽 의원의 아들 병채씨가 화천대유로부터 50억 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당내 소식통을 통해 전달 받았다고 한다. 김 원내대표 등 당 핵심 관계자가 사안을 미리 파악하고 있던 만큼 당 차원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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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은 2주전쯤부터 알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