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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송영길 "대장동 출발 윤 부산저축은행"12

송영길 "대장동 출발 尹 부산저축은행" 윤석열 "코미디같은 소리"
대장동 개발사업 비리 의혹의 출발점을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부산저축은행 수사로 본다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주장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코미디 같은 소리라고 반박했다. 윤 후보의 검찰총장 당시 추미

송영길 "대장동 출발 尹 부산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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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뭐야 그럼 이재명은 윤석열한테도 활용(?)당한거?

2021-10-17 점아이콘

[* 비회원 *]

윤석열이 몸통인가봐요

2021-10-17 점아이콘

0 바보로봇

역시 윤석열과 이재명은 원팀 맞다니까

2021-10-17 점아이콘

[* 비회원 *]

2021-10-17 점아이콘

존워커

[단독]김만배·박영수, 부산저축은행 수사 때 '대장동 인연'..주임검사가 윤석열

[단독]김만배·박영수, 부산저축은행 수사 때 '대장동 인연'..주임검사가 윤석열
[경향신문] 2011년 대장동 사업 1100억대 PF 대출 이끈 인사가 수사 대상 오르자김만배가 변호사로 박영수 소개···윤석열 측 "부당한 처리 없었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에 연루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2011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의 부산저축은행 수사를 계기로 대장동 개발과 연을 맺은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저

2021-10-17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