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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희PD "국힘 영입 제안 있었다…송영길이 마음 움직여"
- 기사내용 요약 "송영길이 집에 찾아와…폭탄주 마시며 허심탄회하게 대화" "이재명이 유능한 경제대통령이란 것 국민들께 알려드릴 것" [서울=뉴시스] 김형섭 여동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에
1. 김영희 pd를 원래 국민의힘 윤석열쪽에서
홍보본부장으로 영입계획
2. 원래 당대표는 선대위원장이나 총괄선대위원장을 하나 이준석
애초에 윤석열이랑 트러블 많았던거 있어서 알아서 본인이 자신있는 홍보본부장으로 낮춰서 가겠다한거죠
3. 윤핵관은 초장부터 이준석 밀어낼려고 홍보본부장 자리도 김영희한테 줘야하니 한직으로 물러나라 한듯합니다
4. 윤핵관 마타도어+홍보본부장도 나가라 하니까 이준석 극대노
5. 생각해보니 선거 이겨도 지선 총선 자리보장도 힘든 당대표
지면 당대표 책임이라 하고 정계 은퇴수준 만들게 뻔히 보이는거죠
6.한편 김영희 낙동강 오리알될때 송영길 접선 냉큼 넘어갔죠
7. 윤핵관 내쫓고 최소한 윤석열 당 독주 막으려 잠수
8. 일부러 장제원 서울 있고 원희룡, 권선동, 윤한홍 윤석열 주변에서 호가호위하는서 암시했죠
9. 윤석열 쪽이 최소한 방문해서 화해하고 언론이 이것만 보도하기를 이준석은 원했으나 윤석열쪽 응답 하나도 없죠
10. 잠수 길어지고 윤석열도 윤핵관 자를 생각없죠 상황 장기화
윤석열쪽도 극대노한 상황+지지자 탄핵 사살 발언 남발중
이준석도 벼랑끝 상황 홍보본부장 가야하는데 서로 대노해서 미지수
국민의힘 최악은 이준석 사퇴나 지속적 갈등이고
최선은 윤석열이 양보하는거죠
근데 지금 어정쩡하게 윤석열 지지율 떨어지니 윤석열 그럴생각없는듯하네요
이 상황에 관한 그냥 제 뇌피셜입니다
아닐수도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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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제대로 안고 못가면 이런 사태 3개월 남은 시점에서 또 일어나고 ㅋㅋ 참 ㅋㅋ 그렇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