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젊은층이 이런 걸 모를 확률은 0에 수렴한다.
당연히 조선일보도 역풍리스크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조선일보는 왜 이런 자살골같은 뉴스를 내놓았을까?
윤석열은 버린건지 아니면 진짜 교체를 위한 작업인지 궁금하다.
제 생각엔 버린것같아요..
빨리 홍으로 교체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윤석열 성격상 버티겠죠
멍멍멍 꿀꿀꿀 수준 무시하나요? 그네들을 위한 기사입니다.
60대 이상 눈 속임 용
60대이하 콘크리트 정신승리용
뉴데일리는 김건희 맞다고 지금 기사 나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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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버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