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사주는 홍준표/유승민 작품" 김거늬2

한동훈 손준성 김웅 검사들이 홍준표와 유승민의 오다를 받는다구요?...어제 오늘 홍준표는 완전 쪼다 됬군요. 쫄보 대구 황태자 유승민이야 당연히 찍소리도 못하고.

김거늬는 그럼 머땀새 고발사주로 시끄러울때 한동훈과 200통도 넘게 전화 했답니까?...설마아~~?...

"고발사주는 홍준표·유승민 공작..안희정은 '문빠'가 죽여"
[뉴스데스크] ◀ 앵커 ▶ 지금부터는 김건희 씨와 서울의소리 기자 사이,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주제별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김 씨의 정치적 입장이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로서 적절한지입니다. 고발 사주 의혹을 두고 적은 내부에 있다면서 홍준표, 유승민 후보 측의 공작이라 단언하고 안희정 전 지사는 이른바 '문빠'가 죽였다고 말합니다. 또, 선거 캠프에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