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happywon
방금 직접캡쳐한 따끈따끈한거.
이거 확인할려고 100년만에 페이스북에 로긴해봄
입장이 그세 바뀐 모양입니다
어쨋거나 기조는 여가부 박살에서 벗어 나지 않았다는거
김현정에 나와서 했던 말도 그거에요.
어찌되었든 한번은 해체하지 않고서는 쌓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여가부를 없애고 별도 부처를 안만들고 필요한 기능을 더 챙길것이다.
어떻게???
그거 돌려 줘도 되고 또는 여성가족부에서 여성 빼버리고 가족만 남길 수도 있죠.
애초에 원래 최초의 여성부가 하던 일이 문제인 거고 그건 저번 어떤분 자료로는 7% 정도입니다.
그 7%가 문제에요.
그거 만 제거해버리면 나머지는 복지부와 교육부를 대충 섞어 놓은 잡탕입니다.
원씨가 직접 한소린가요?
본인 희망사항인가요?
원래 여 성 부 였거든요
말이 많아지니 여성가족부 로 바뀌였을뿐 ..
아무 쓰잘데기 없는 부서 이지요
보건복지부 또는 고용노동부 흡수 통합 하면 됩니다
라는 말이 여성 가족부의 정체성을 가장 잘 설명하는 말이라고 봅니다.
원래 모아두면 말이 많아지고, 강경파들이 득세하기 시작합니다. 여.가.부가 딱 그 표본이지요. + 주변 단체(시민, 페미)로 무대가 넓어지면 그 들만의 생태계가 형성되어 외부 압력에 극렬히 저항합니다. (딱 지금이지요)
결국 돈 줄을 막고, 코어를 쪼개야... 극단적 강경파를 제압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페지 후 , 각 부서로 필요한 기능을 이관하는게 좋다고 봅다.
등록안내
입장이 그세 바뀐 모양입니다
어쨋거나 기조는 여가부 박살에서 벗어 나지 않았다는거
김현정에 나와서 했던 말도 그거에요.
어찌되었든 한번은 해체하지 않고서는 쌓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