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살고 봐야 겠어요
버림받은 행복이가 생각나네요
마음으로 낳은 자식이 개의 형상을 하고있으니 개가 사람으로 보이나
너무 티 나네요
개만도 못하다는거 스스로 인정하네요.
제대로 짚었네요.
견주 지만 저언혀 찍을 맘 안드는데요!
연설 한번이라도 본 사람들은 아무리 정권교체
한다지만 표 주고싶은 생각이 들까요?
이왕 할꺼면 산채로 가죽벗겨진 소한테 절을 해라ㅋㅋㅋㅋ
애견인이면서 국힘지지자 수는 얼마나 될까요?
저는 못하고 안합니다...
뭐 하긴 해야 하는데, 뭘 해야 할 진 판단이 안 되니까
아무 거나 한 거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지지자가 개돼지라서..?
등록안내
버림받은 행복이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