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녹취록에 나온 열린공감 관련 내용1

[2021년 12월 2일]

이 : 엊그제인가 열린공감TV 또 누나 거 하더라?

김 : 아 냅둬요. 다 고소하니까. 그리고 걔네들도 이제 죄값을 치러야지. (중략) 걔네 이제 슬슬 어떻게 죽어가나 봐봐. 절대 가만 안 두지.

* 이 = 이명수 기자

* 김 = 김건희

김건희가 저런 발언까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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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값은 누가 치뤄야 하는지 윤로 남불 건로남불

2022-01-22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