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탈모 공약 문건 악수였죠.14
- 정의를위해이기고싶다
- 등록일 2022-02-12 21:52
- 조회수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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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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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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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위해이기고싶다
이번에 이재명이나 썩열이나 재원 조달 생각안하고 그냥 막던지는 수준인데 (지금 공약에 들어갈 예산도 거의 비슷. 현금성 지원은 썩열이가 조금 더 많은 수준)
이재명이가 탈모공약 간본건 악수였죠 전형적인 표팔이 정책이고 저거 정말 당선되어 실행하려면 문제될거 지들도 알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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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IiiIiiIiiIiiI
윤석열 공약 하나만 얘기해봐 주세요
이미 하고 있는거 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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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25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의원급 의료기관 개설허용 △의료법인의 인수합병 허용 △비전속 의사 진료허용 △비급여비용에 대한 가격계약허용 △비급여비용에 대한 할인면제에 대한 유인알선 허용 △의료광고 허용 및 범위 확대 △부대사업 범위 확대 등 의료 상업화 추진 7개 조항
노무현정부 당시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이 추친할려고했던 정책
당시 의료계에서 의료상업화라고 반발 (의료상업화 = 의료민영화)
저중에 부대사업관련은 박근혜정부에서 추진할려고 했지만
민주당에서 의료민영화라고 반대
박근혜정부에서도 보장확대할려다 재원문제로 포기
문재인정부에서는 보장성확대로 건보재정 고갈
이후보가 당선되던 윤후보가 당선되던
의료수가는 일정부분 올려야되고
건보에서 지원못하면 부대사업허용해줘야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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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위해이기고싶다
탈모는 그냥 후순위에요. 저게 과연 건강과 얼마나 연관이 있어요?
소수의 질환성 탈모와 달리 나이먹어 호르몬의 변화로 오는 탈모가 질환입니까?? 탈모에도 보험처리할거면 주름 없애는 시술에도 보함처리해줄거예요?? 지금 희귀성 질환에 수억, 수십억 하는 치료제 보험처리안되어 돈때문에 가족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 사람들이 보면 혀를 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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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지켜보세요.
확정되고 안되고 결정난 후에 욕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