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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작정한 것 같은 귤지사 ㅋㅋㅋ9

[* 비회원 *]
등록일 2022-02-12 23:11
조회수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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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Tree

원희룡 뭔가 신났네요.

2022-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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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료가_아닌_공짜

좀 더 멀리 가면...
이재명의 "아들이 업소 후기글은 썼지만 가진 않았다" 가 있죠...

정신병자거나 업소 후기 관리까지 해준다는 뜻인데...

2022-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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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하륜

제주도가 이재명 지지율 높은 이유는 다 원희룡 덕분입니다.

2022-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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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22-02-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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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버들피리

대선후보 공약에다 저런글 써대는게 잘하는 짓일까요?

윤석열은 벙어리고 준석이나 희룡이만 SNS에 글쩍이고 벌레들 퍼나르고... 에효..

2022-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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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iiIiiIiiIiiIiiIiiI

미아리 텍사스촌 부근엔 왜 갔으면

거기서 노상방뇨는 왜 했냐

파출소에서 행패도 부렸다며

2022-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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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한다

2022-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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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제주 도시공원 민간특례=윈희룡 도정 투기비리 게이트"
오등봉·중부 도시공원 민간특례와 관련해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원희룡 도정의 투기비리 게이트로 규정하고 행정사무조사권 발동을 촉구했다.제주참여환경연대는 18일 성명을 통해 "공개된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협약서는 특정날짜를 못 박에 그 전까지 행정이 사업을 통과시키도록 했다. 이는 실시계획 인가 이전 모든 절차가 요식행위로 사업자와 제주시가 한 몸으로 제주도민을 농락해온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안동우 제주시장이 사업지연에 따른 책임을 진다는 것은 법인격이 없으므로 유효하지 않고, 따라서 제주시장 단독으로 협약에 서명할 수 있는 사항이 아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256

원희룡표 인사 '정점'…비리·의혹 얼룩진 김태엽 임명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불과 석달 전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고위공직자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비리와 의혹이 제기되면서 제주도의회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은 김태엽 서귀포시장 예정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했다.원 지사는 1일 오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열린 '민선 7기 후반기 행정시장 임명장 수여식'에서 제주시장에 안동우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58), 서귀포시장에 김태엽 전 서귀포시 부시장(60)을 각각 임명했다.제주도는 김태엽 서귀포시장 임명에 대해 "32년간의 행정경험과 공직 내부의 신망이 두터운 점 등을 감안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9033

“제주판 대장동 비리? 오등봉 민간특례사업 계약서 공개하라”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제주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을 최근 정치권의 핫 이슈인 성남시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에 빗대 계약서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제주경실련은 5일 관련 성명을 통해 “개발 과정에서 중앙과 지방은 유사한 형태로 개발을 진행하고, 유사한 비리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경실련은 “문제가 된 대장동 개발사업의 경우 성남시가 성남도시개발공사를 내세워 토지를 강제 수용한 것처럼 오등봉 도시공원 개발사업도 민간특례 사업자에게 토

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904

제주도가 이재명 지지율 높은 이유는 다 원희룡 덕분입니다

(2)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256" target="_blank"><div class="scrap_bx"><ul><li>"제주 도시공원 민간특례=윈희룡 도정 투기비리 게이트"</li><li>오등봉·중부 도시공원 민간특례와 관련해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원희룡 도정의 투기비리 게이트로 규정하고 행정사무조사권 발동을 촉구했다.제주참여환경연대는 18일 성명을 통해 "공개된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협약서는 특정날짜를 못 박에 그 전까지 행정이 사업을 통과시키도록 했다. 이는 실시계획 인가 이전 모든 절차가 요식행위로 사업자와 제주시가 한 몸으로 제주도민을 농락해온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안동우 제주시장이 사업지연에 따른 책임을 진다는 것은 법인격이 없으므로 유효하지 않고, 따라서 제주시장 단독으로 협약에 서명할 수 있는 사항이 아</li></ul></div></a><a href="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256" target="_blank">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25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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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표 인사 '정점'…비리·의혹 얼룩진 김태엽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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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불과 석달 전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고위공직자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비리와 의혹이 제기되면서 제주도의회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은 김태엽 서귀포시장 예정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했다.원 지사는 1일 오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열린 '민선 7기 후반기 행정시장 임명장 수여식'에서 제주시장에 안동우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58), 서귀포시장에 김태엽 전 서귀포시 부시장(60)을 각각 임명했다.제주도는 김태엽 서귀포시장 임명에 대해 "32년간의 행정경험과 공직 내부의 신망이 두터운 점 등을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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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판 대장동 비리? 오등봉 민간특례사업 계약서 공개하라”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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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제주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을 최근 정치권의 핫 이슈인 성남시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에 빗대 계약서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제주경실련은 5일 관련 성명을 통해 “개발 과정에서 중앙과 지방은 유사한 형태로 개발을 진행하고, 유사한 비리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경실련은 “문제가 된 대장동 개발사업의 경우 성남시가 성남도시개발공사를 내세워 토지를 강제 수용한 것처럼 오등봉 도시공원 개발사업도 민간특례 사업자에게 토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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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href="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904" target="_blank">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904</a>
  
  제주도가 이재명 지지율 높은 이유는 다 원희룡 덕분입니다
  (2)

2022-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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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나는곰

이준석이 하던 가벼운 행동들을 이제는 그 당의 거의 누구나 자연스럽게 하고 있음.

문제는 그 사람들이 당의 당대표, 대변인, 캠프 정책위원장, 이런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정권 잡으면 같이 청와대 가서 부족한 윤석열을 메워야할 사람들이고요.

진짜 끝까지 20대 남자 일부와 남초 커뮤하는 사람들, 신남성연대만 데리고 선거를 할 건가 싶음.

지나치게 20대 남자에게만 신경 쓴다는 김종인 말이 틀린 게 아닙니다.

2022-02-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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