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개차반이라도 앞좌석에 신발신고 올리는 인간을 본적이 없는데
도대체 얼마나 안하무인의 인생을 살아온걸까요?
그것도 온갖 이목이 집중되는 대선을 코앞에 두고말이죠
문제는 무식도못고치는중
정책이해도도 떨어지죠
인성은 반대쪽도 성인군자는 아니라서.
어렵네요 둘다 개차반인데 이재명은 적어도 숨기려고는 하죠
저딴식으로 수사하고 윽박질렀을 거 생각하니 참...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평생 저러고 살았으니 당연히 해도 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고밖에는
대부분이 대중교통 타면 최대한 수그리고 있는데, 남들 신경 써봤겠습니까?
더 놀라운 건 옆에 아무 위화감을 느끼는 사람이 없고, 옆에 홍보 사진이라고 찍었다는 거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옆자리에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고 주변도 다 눈치만 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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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무식도못고치는중
정책이해도도 떨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