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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 선데이저널 ㅎㄷㄷ29

[* 비회원 *]
등록일 2022-02-13 21:37
조회수 24494

[生양아치 정국: 윤석열 편] 김건희 國母 되면 점쟁이들이 國事 좌지우지할 것
‘뒤틀린 정신세계…빗나간 성 의식…비틀어진 행실…무속인에 의지’ 이런 하찮은 계집 때문에 ‘나라 전체가 놀아나다니’ ■ 김건희 씨 주도로 여러명의 무당 역술인들 통해 선거 전반 자문 ■ 이준석과 내홍 때도 윤 스폰서 황하영 등이 대신해 역술인 접촉 ■ 일각에서는 김건희 허위학력 기자회견 시간까지 점지 받은 의혹 ■ 尹 본인도 잘 아는 역술인 있으면서 “난 모른다” 에두른 거짓말 […]

https://sundayjournalusa.com/2022/01/19/%e7%94%9f%ec%96%91%ec%95%84%ec%b9%98-%ec%a0%95%ea%b5%ad-%ec%9c%a4%ec%84%9d%ec%97%b4-%ed%8e%b8-%ea%b9%80%ea%b1%b4%ed%9d%ac-%e5%9c%8b%e6%af%8d-%eb%90%98%eb%a9%b4-%ec%a0%90%ec%9f%81%ec%9d%b4%eb%93%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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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BurningTree / 미국에 위치한 언론사라고 하고싶은 표현 다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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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야 / 와 최근본것중에 제일 사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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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레시아스 / 여기는 어벤져스 총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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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실패 ㅎㅎ

0
지안Lee / 아무나 다 임명장 나눠주죠. 비당원...

뽐뿌난민

2022-02-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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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mn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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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Tree

미국에 위치한 언론사라고 하고싶은 표현 다 하는 듯

2022-02-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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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릉이

명예훼손 프리존 선데이 저널 엌ㅋㅋ

2022-02-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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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야

와 최근본것중에 제일 사이다 ㅋㅋ

2022-02-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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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레시아스

여기는 어벤져스 총 출동~!

2022-02-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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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실패 ㅎㅎ

2022-02-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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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Lee

아무나 다 임명장 나눠주죠.

비당원 뿐만 아니라 여권인사에게도… 국민의힘 '임명장' 발송 논란
제20대 대선 레이스가 본격화된 가운데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가 당원이 아닌 시민과 여권인사들에게도 '임명장'을 발송, 논란이 되고 있다. 춘천에 거주하는 50대 A씨는 최근 국민의힘 중앙당사 번호로 발신된 문자를 받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002377

건진법사, 네트워크본부 해산 후에도 윤석열 주변에서 '건재'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무속 논란으로 선대본부 산하 네트워크본부가 해산된 이후에도 고문 직함을 갖고 있던 전모씨로 알려진 무속인 건진법사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윤석열 대통령후보 지지선언’ 행사를 주도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주목된다.특히 국민의힘이 지난달 18일 문제의 네트워크본부를 해산한 이후에도 전씨가 자신이 연관된 무속인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윤 후보 지지 행사를 캠프 사무실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무속인으로서 여전히 건재를 과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셈이다. 〈헤럴드경제〉는 10일 「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454

문제는

그들이 선대위나 후보에게

직접적으로 지시하거나 관여하느냐의 차이이고

후보자나 배우자가 그 무속인을 의지하고

믿고 따르는지도 중요하죠.

그 차이를 모르는 국민이 없는데

이런 짤로 물타기하면 어쩌나요. ㅋㅋㅋ

그래서 국민의힘만 무속인 논란이

커지는겁니다.ㅋㅋ

정상적인 국민들은 다 아니까..ㅋㅋ

아무나 다 임명장 나눠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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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당원 뿐만 아니라 여권인사에게도… 국민의힘 '임명장' 발송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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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대 대선 레이스가 본격화된 가운데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가 당원이 아닌 시민과 여권인사들에게도 '임명장'을 발송, 논란이 되고 있다. 춘천에 거주하는 50대 A씨는 최근 국민의힘 중앙당사 번호로 발신된 문자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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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진법사, 네트워크본부 해산 후에도 윤석열 주변에서 '건재'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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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무속 논란으로 선대본부 산하 네트워크본부가 해산된 이후에도 고문 직함을 갖고 있던 전모씨로 알려진 무속인 건진법사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윤석열 대통령후보 지지선언’ 행사를 주도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주목된다.특히 국민의힘이 지난달 18일 문제의 네트워크본부를 해산한 이후에도 전씨가 자신이 연관된 무속인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윤 후보 지지 행사를 캠프 사무실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무속인으로서 여전히 건재를 과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셈이다. 〈헤럴드경제〉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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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href="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454" target="_blank">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454</a> 
 
 
 
 

문제는 
그들이 선대위나 후보에게
직접적으로 지시하거나 관여하느냐의 차이이고
 
후보자나 배우자가 그 무속인을 의지하고
믿고 따르는지도 중요하죠.
 
그 차이를 모르는 국민이 없는데
이런 짤로 물타기하면 어쩌나요. ㅋㅋㅋ
 
그래서 국민의힘만 무속인 논란이
커지는겁니다.ㅋㅋ
정상적인 국민들은 다 아니까..ㅋㅋ

2022-02-13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