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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국민 정서이기 때문입니다.
도덕성의 기본이구요.
정치인의 기본 자세는 도덕성입니다.
모든것의 출발이죠.
도덕성은 곧 서로간의 약속입니다.
지킨건 지키고 피할건 피하는것.
서로에게 도움되고 안전을 약속하는 것이죠.
도덕성이 담보되지 안은 사람과 같이 다닐수 있나요?
언제든 지 멋데로 할수있고 사고칠수 있고 타인에게 피해줄수 있습니다.
횡단보도가 필요없고.
교통신호 안 지키고.
깜빡이 안 키고 들어오고.
욕처먹는 행동이죠.
윤석열의 기차
통으로 빌린 기차였습니다.
여러분
차를 렌트하면 보험들고 자신이 책임지지요?
허나 그 안에서 무엇을 하던 상관은 없습니다.
하다가 사고나면 문제되는 거죠.
윤항도 같습니다. 거기서 뭘 하던 상관없어요.
다만!
윤항은 대선주자입니다.
그러니 국민의 정서가 그렇지 안죠.
같이 사용하는 공간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줄수있는 행위를 했다면 깨끗하게 사과를 해야 하고 하면 됩니다.
그게 약속인거죠.
도덕성은 국가의 핏줄과도 같습니다.
유능하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도덕성이 담보되었을때 필요한 것입니다.
그 어떤놈이 도둑에게 유능하다고 할까요?
나라를 좀먹는 놈에게?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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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켈켈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