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회사나 어디가서 윤지지한다고 하면 여자들은 너네 혐오할거고 진실 아는분들도 너네 혐오할텐데 구석가서 떠들고 있어 니들끼리. 난 니들이 나라와 우리 삶을 망친다 생각하거든. 갈등 부추기고 잘못 덮어 씌우고 논리도 안맞는 말하고 뜻도 모르고 키보드나 두들기고 한심하다
지들 생각과 다른말 한마디만하면 틀딱, 꼰대로 막 몰아세우니까 내가 진짜 시대에 뒤쳐지고 있나? 진짜 조심스러워서 뭔 말도 못하고 그들 입장에서 이해해보려고 생각도 해보고 노력도 많이 해봤는데 2번남들은 그냥 좃병신 젊은꼰대 그이상그이하도 아니라고 간주하기로 했습니다. 회사에서도 불평불만만 많고 사람들의 일반적인 인식과 동떨어져서 이기적인 병신들이 2번남이 많아서 그냥 그대로 병신취급하며 인정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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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