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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장동 일당, 이재명의 성남FC에 광고비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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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판박이’ 위례 사업 때 남욱·정영학·정재창 설립법인 개발사업자로 선정된 후 지급 ‘대장동 개발 특혜 비리’로 재판에 넘겨진 남욱 변호사(천화동인 4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천화동인 5호 소유주)와 이들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99311?sid=102
‘대장동 판박이’ 위례 사업 때 남욱·정영학·정재창 설립법인
개발사업자로 선정된 후 지급
‘대장동 개발 특혜 비리’로 재판에 넘겨진 남욱 변호사(천화동인 4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천화동인 5호 소유주)와 이들의 동업자인 정재창씨가 성남시의 인허가를 받아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을 진행하면서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구단주로 있던 프로 축구단 ‘성남FC’에 광고비 명목으로 5억원을 건넨 사실이 22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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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빠가 요즘 살빠지는 이유가 있었군요..
슬슬 깜빵 갈 마음의 준비는 해야죠...연말이후로 예상하긴 하지만.......
성남fc와 대장동이 묶여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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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고파직위리안치
아침부터 상쾌한 뉴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