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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의 도발]문 정권의 경찰수장 독립투쟁, 가당찮다 10
이름: 공수래공수처


등록일: 2022-07-03 18:20
조회수: 310 / 추천수: 3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37817

 

 김창룡은 국민의 기억력을 상당히 우습게 아는 모양이다. 2020년 7월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때다. ‘시진핑의 충견 문재앙’ 식으로 문재인 당시 대통령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붙인 혐의로 체포된 20대 남성에 대해 의견을 물었다. “엄격한 잣대로 기소 송치한 경찰 측 판단이 문제가 없다”고, ‘표현의 자유’와 정반대의 뻔뻔한 견해를 밝히고도 경찰청장이 된 사람이 김창룡이다.


이 청년의 무죄가 지난달 말 확정됐다. 대학도 처벌을 원치 않았는데, 군사정권 때도 안 하던 정권의 비위를 맞추는 수사에 박수 친 경찰 수장이 감히 ‘국민의 경찰’을 입에 올린 거다.

그뿐인가. 고(故) 박원순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비서를 여당 인사들이 ‘피해자’가 아닌 ‘피해호소인’이라 부른 걸 놓고도 김창룡은 “사실상 큰 차이가 없다”고 했다. ‘문 정권의 혀’처럼 굴었던 ‘김창룡 경찰’에 문 정권은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검수완박으로 권력을 몰아준 것을 온 국민이 목도했던 바다. 그런 ‘공룡경찰’이 윤석열 정부에선 아무 견제도 안 받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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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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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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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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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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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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