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의회 인사는 영접 대상 아냐..국회서 펠로시 의전 준비했는데 미국 측에서 거절"24

그린티커피
등록일 2022-08-04 11:42
조회수 1222

대통령실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날 <부산일보>와 통화에서 "(외국) 의회에서 오는 인사는 영접 대상이 아니다"라며 "외교부 지침에서도 행정부 인사는 포함되어 있으나, 의회 인사에 대한 영접 지침은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 의전(팀) 측에서 마중을 나가려 했는데, 미국 측에서 '안 와도 된다'고 해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국회서 펠로시 의전 준비했는데 미국 측에서 거절"
미국 권력 서열 3위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3일 밤 한국에 도착했을 때 한국 측 의전 관계자가 전혀 없었던 것과 관련, 대통령실이 "국회서 마중나가려 했으나 미국 측이 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펠로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6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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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의 거짓 해명 같네요

불쾌감을 드러냈죠

미국에 외교결례 범했나…"펠로시, 의전 없어 매우 불쾌"
미국 권력 서열 3위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은 3일 밤 한국에 도착했을 때 한국 측 의전 관계자가 전혀 없었던 것에 대해 매우 불쾌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를 이유로 펠로시 의장과 만나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68163

펠로시 영접 현장에 우리 정부 인사 한 명도 안 나와…펠로시 측 "매우 불쾌"
미국 국가 의전 서열 3위인 낸시 펠로시 미 연방 하원의장이 3일 한국에 입국했지만 우리 정부 관계자가 한 명도 나가지 않은 데 불쾌함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는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69463?sid=104

대통령실의 거짓 해명 같네요
 
불쾌감을 드러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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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 외교결례 범했나…"펠로시, 의전 없어 매우 불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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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권력 서열 3위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은 3일 밤 한국에 도착했을 때 한국 측 의전 관계자가 전혀 없었던 것에 대해 매우 불쾌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를 이유로 펠로시 의장과 만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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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로시 영접 현장에 우리 정부 인사 한 명도 안 나와…펠로시 측 "매우 불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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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가 의전 서열 3위인 낸시 펠로시 미 연방 하원의장이 3일 한국에 입국했지만 우리 정부 관계자가 한 명도 나가지 않은 데 불쾌함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는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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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4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