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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3월에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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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외교참사를 아무렇지도 않게 치고 있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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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한테는 사드추가배치하겠다 쿼드가입하겠다 하고(사드 쿼드 모두 중국견제용이죠)
중국한테는 북핵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no=557871
누가봐도 초대형 사고 칠게 훤히 내다보이는 상황이었고 이에 대해 걱정하는 글을 썼는데, 반응은..
"제에발 초대형 외교참사가 되어야만 하는거겠죠."
"제발 망했다고 해줘 ㅠ
망한걸로 하지 않을래?? ㅠㅠ
예 그럴 생각 없습니다."
"이분 중국인인가요"
"ㅋㅋㅋ 철저히 중국인 입장에서 쓴글"
"자~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님의 혜안 좀 알려주세요. 중립국이라도 선언해요? 대안 없는 비판은 누구라도 합니다."
"대깨문 민주당 지지자들 특 : 본인이 전문가가 되어서 결론내고 뇌피셜이 맞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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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치앞도 못내다보는 병신같은 댓글들이 달리더군요. 저는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사람이 멍청해도 이렇게 멍청할수 있을까..
아 이런사람들이 우리나라에 30%나 되는구나..
그리고 ㅈㅃㄱ를 뽑아준 대가를 지금 보고 계십니다. 역대급 외교참사, 잘들 보고 계시죠?
펠로시가 왔는데 술이나 쳐먹는 대통령이라니.
그리고 부자, 강남 살면 2찍 하는거 이해한단 분들도 있는데, 저는 거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상태로 가면 한국이 전쟁터가 될수도 있어요. 그 비싼 강남아파트도 결국 한국이 안전해야 가치가 있는것이지, 등신외교로 한국이 초토화되면 무슨 가치가 있을까요?
미사일 날아오면 아크로비스타가 막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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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이면 윤석열 못할꺼란건 알수있었죠
조빠가들만 멍청해서 몰랐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