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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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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질맨
아무리 그래도 기자에서 청와대 간 사람과. 판사하고 당 대표 한 사람은 구분해 줍시다. 시작과 살아온 길이 다른 편이죠. 결과는 비슷하다고 할지라도... 부자에서 부자로 사는 사람과 서민에서 부자로 성장한 사람 차이 날 듯요..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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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hyroz
@저스트보닌 국썅은 하는짓이 밉상이라 그렇지
집안 스펙 + 본인 스펙 레알 천룡인이라....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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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_노타임투다이
@저스트보닌 나경원 좀 닮은거 같기도 하고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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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르드
@저스트보닌 김명신이 탑티어 아녔나여 ㅎㅎ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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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미
다음 대변인은 너니?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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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1769680.gif?v=20240418)
외신기자, "어떻게 기자가 발밑에 치어리더처럼 굽실거리나?"
윤석열 대통령이 8일 휴가를 마치고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을 갖던 중 출입기자가 “파이팅”을 외친 것을 두고, 언론인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언행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윤 대통령이 이날 “국민의 뜻을 세심하게 살피고 늘 초심을 지키겠다”고 하자, 한 여기자가 불쑥 “대통령님, 파이팅”
이라고 응원 구호를 외친 것이다. 현직 기자의 이같은 외침은 역대급으로, A방송사 리포터인 것으로 파악됐다.
"여러분께 많이 도와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린다"고 답했다.
볼썽사납다는 눈총을 보내거나, “좀더 잘하라고 격려한 것을 두고 웬 트집이냐”고 맞서는 등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대통령실 출입기자 풀단에 소속된 일부 기자들이 어떻게 윤 대통령의 발밑에서 치어리더처럼 굽실거리는지, 매우
민망스럽다”고 꼬집었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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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파두
답답합니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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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
국짐은 재벌을 돕고 재벌은 언론사에 돈을 대고 언론은 국짐을 빨고 우리나라를 좀 먹는 순환고리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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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나는 국썅이다 ㅋㅋ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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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게
조만간 아리랑티비 그만두고 좋은데 추천받아서 들어가겠군요...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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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8371
어느나라 기자가 저기서 대통령님 화이팅을 하는지
팬클럽도 아니고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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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woon
졷선 픽업!!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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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터
정파적으로 너무 선명한데 왜 기자를 해?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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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74
다음 탬버린은?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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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미 / 다음 대변인은 너니?
하늘바람터 / 정파적으로 너무 선명한데 왜 기자를 해?
[* 비회원 *] / 외신기자, "어떻게 기자가 발밑에 치어리더처럼 굽실거리나?"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