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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지율 하락의 분수령이 됐던 이른바 '내부 총질' 문자나 윤핵관, 비선 논란 같은 민감한 질문이 없었던 것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정은 기자는 왜 이런 질문을 안 던졌습니까?
◀ 기자 ▶
질문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손을 들면 사회를 보는 강인선 대변인이 질문자를 지목하는 식이었는데요.
공교롭게도 비선논란이나 사적 채용 같은 민감한 주제를 집중 제기한 언론사들의 기자들이 질문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극우언론사와 경제찌라시만 정해진 각본대로 질문 받고 공산당처럼 찬양받고 끝냄
극우언론사와 경제찌라시만 정해진 각본대로 질문 받고
공산당처럼 찬양받고 끝냄
린민일보 들이네요 그럼 질문한 기자들은
정해놓은 질문지를 그대로 질문하는 식으로 진행
문제는 이런 쇼를 믿는 개돼지벌레들이 많다는겁니다...
역시 북한과 일본을 누구보다 벤치마킹하는 정당 ㅋㅋ
문재인때 이렇게 질문했으면 공영방송 조중동 포털에서 난리가 났겠죠
댓글에도 벌레들이 득실득실했겠져
그냥 기레기들만 신나는 세상이 되버렸네
어딘지 안써놔도
제목만 봐도 mbc인걸 알겠다..
남자 박근혜 하는짓이 그렇지
누구처럼 하다... 너도 그처럼 될줄 모르다니...ㅉㅉㅉ
쇼라도 하라고 했더니
지들끼리 짜고치는 쇼(??)를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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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나라 / 그래놓고 무슨 대단한 소통한 것 처럼ㅋㅋㅋ
[* 비회원 *] / 역시 북한과 일본을 누구보다 벤치마킹하는 정당 ㅋㅋ
ggguy / 문재인때 이렇게 질문했으면 공영방송 조중동 포털에서 난리가 났겠죠
dhswwkd / 그냥 기레기들만 신나는 세상이 되버렸네
노을에기댄이유 / 어딘지 안써놔도 제목만 봐도 mbc인걸 알겠다.. 남자 박근혜 하는짓이 그렇지
버렁이 / 100% 사전에 지목할 기자들 정해놓고 정해놓은 질문지를 그대로 질문하는 식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