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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정부때 저지른 일들 다 까발려지면서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 마냥 다 감옥가게됨
그와중에 김건희는 모든 일이 윤석렬의 지시로
이루어진 일이다 시전해서 본인은 조사만 받고 풀려남
(윤석렬은 김건희를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본인이 지시한거라고 모든걸 인정함)
풀려난 김건희는 해외로 도피성 이민감..
이미 해외로 빼돌린 재산으로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며 호의호식하며 지내다가
과도한 보톡스 투여등 성형부작용으로 인해 대인기피증 생기며 미신에 집착하게 되면서
법사등 사기꾼에게 모든 재산 털리고 홀로 해외에서 쓸쓸히 사망
윤핵관등 모든 주변인들은 모든걸 윤석렬이 뒤집어 씌우고 윤석렬은
왜 감옥가는지도 모른체 일생을 감옥에서 보내다가 불교에 귀의하여
머리깎고 참회의 기도하려했으나 홧병이 도져 감옥에서 생을 마침
(추후 교도관에게 들은 얘기로는 가끔 몰래 소주 한잔 반주로 넣어주면
눈물을 글썽이면서 그렇게 고마워 했다고함)
봉중호감독이 윤석렬, 김건희에 대한 스토리를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며
한국 관람객 순위 1위에 등극하게되며 오스카 감독상,연출상,각본상 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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