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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언론에 맹렬하게 무시하다가 이제서야 슬슬 이야기하는데
쌍방울이 비비안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전환사채가 발행되고 이 금액이 인수과정에서 투자를 이유로 발행되었는데
실제로 투자에 사용되지 않았다는게 원래 논란이였죠
그래서 비비안이 가만히 앉아서 100억 빚을 떠 안았고
당연히 남은 주주들이 검찰에 수사해달라고 했는데
쌍방울의 진짜 변호사가 누구냐?? 윤우진사건으로 유명한,
윤석열사단으로 유명한 바로 이남석 변호사죠
당연히 검찰은 이거 수사안했고
그 뒤로 쌍방울은 아이오케이 컴퍼니를 인수하면서 아이오케이 이사에
윤석열 사단이였던 이건령변호사랑 윤석열 팬클럽 회장인 홍경표가 임명되면서
수사받아야 할 쌍방울은 윤석열 테마주중에 대장주로 분류되면서 윤석열 지지율로 주가재미 마니 봤죠
대선과정에서 대변인들 토론회때 이 문제가 살짝 언급이 되기도 했는데
대변인들 토론회때 언급되자마자 오랜시간 사외이사로 돈 따박따박받던 이남석이 갑자기 사표를 내고 사임하더니 (임기도 1년 넘게 남았었음)
최근에 아이오케이 두 이사도 사표를 내면서
이제서야 검찰이 쌍방울 수사할것이라고 예상중이죠
뉴데일리가 쓰고 티비조선이 받아서 언론에 이게 조금씩 나오는 중인데
뭐 시나리오야 뻔하죠
지금 해외로 튄 회장님 잡아다가 횡령-배임으로 들어갈래 뇌물공여로 들어갈래?? 해가지고 뭐 엮으려고 하겠죠
실제로 최근에 자살한 김재윤 前의원 사건이 다시 회자되는 이유기도 하고
뽐뿌에 정자게 도배하는 어둠의 이재명팬클럽들이 말하는 변호사들은 쌍방울 변호사가 아니라 비비안 변호사였죠
그래서 언론에서 쌍방울 변호사라고 하는것보다 쌍방울측 변호사라고 하는 이유가
자회사인 비비안 변호사였던지라......
실제로 쌍방울 변호사는 윤석열 핵심 측근 이남석이였죠
뭐 여튼 검사님들이 어떻게 기소할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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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같은 로펌 20억이라고 허위 날조 했던 기사도
정작 이남석 변호사죠. 이재명 변호사가 같은 로펌에 있던거라 외람질 한것 뿐인 기사였죠. 좋다고 퍼온 좋빠가들 많았구요.
어짜피 좋빠가 똥파리들이야 이런 얘기 관심도 없습니다.
핵심 부분
이 자금은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인 이남석 변호사가 수임한 쌍방울 계열사와 모 업체와의 M&A 과정에서 쌍방이 지정한 에스크로 계좌에 예치했던 자금으로, M&A가 결렬됨에 따라 서로 반환해갔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