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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성남FC' 관련 제윤경 전 의원 소환..네이버 40억 후원경위 등 조사9
- sarutrainer
- 등록일 2022-12-01 13:52
- 조회수 1648
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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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레시아스
성남시는 노다지 금광이네요.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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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 쥬빌리라는데가 저신용자 빚탕감해주는 프로젝트라는데 네이버에서 무려 40억을 투자(?)받고는 성남FC에 유니폼 광고로 39억을 쐈다라는거죠? 아니 사기업같은 영리단체도 아닌데 유니폼 광고 발상도 황당한데 구태여 한다해도 1억을 광고료로 집행하고 39억을 본연의 사업비로 써야 맞는거 아닌가요? ㅋ
근데 1억 떼고 광고비로 39억? ㅋㅋㅋ 저게 저신용자 빛탕감이라는 찢 업적 홍보가 되는 효과에다 성남FC에 막대한 후원금이 가게돼서 그것 또한 찢에게 막대한 정치적 업적이 되어버리는거죠 ㅋ 도랑치고 가재잡고 명박이 이후로 참 꼼꼼한 놈이 나타났네요 명박이는 대통령이라도 됐지 찢은 뭐 ㅋㅋㅋ 어쩌겠어요 찢은 청와대 대신 다른 큰집 가야죠 뭐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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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팔아요
대장동이 별 거 없다는 소식이군요. 다른 길 모색.
다음엔 또 법카 가겠군요. 무한반복중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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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이밍
박 전 특검은 대장동 개발업체에 1155억 원의 대출을 알선하고 그 대가로 10억3000만 원을 받은 조우형씨의 변호인으로도 활동했다. 앞서 조씨는 대장동 사업 초기인 2009년 부산저축은행에서 1155억 원의 불법 대출을 알선해 대검찰청 중수부의 수사를 받았으나 입건되지 않았다. 2015년 재수사 때 구속 기소돼 징역 2년 6개월을 복역했다. 두 사건 모두 변호인은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맡았다. 박 전 특검의 인척 이아무개씨가 운영하는 분양대행업체도 대장동 특혜의혹과 연관됐다. 이씨가 운영하는 분양대행업체는 대장동 부지 15개 블록 중 화천대유가 수의계약을 통해 직접 시행한 5개 블록의 아파트 분양 업무를 도맡았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자금 100억 원이 이 업체로 흘러갔다. 박 전 특검은 이씨가 대표를 지낸 건축자재업체에 사외이사로 등재된 적이 있고, 박 전 특검 아들은 이씨가 운영하는 업체에서 수개월 근무했다. 하지만 검찰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에 이뤄진 두 차례 소환조사 이외에 박 전 특검에 대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다만 검찰은 50억 클럽 사건과는 무관한 '가짜 수산업자 포르쉐 렌터카 불법 지원'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로 박 전 특검을 지난 11월 14일 불구속기소했다.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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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이 대북송금 했다고 난리치더니 쏙 들어갔네요???
법카로 초밥 먹었다고 난리치더니 쏙 들어갔네요???
변호사비 대납했다고 난리치더니 쏙 들어갔네요???
허위사실 유포로 선거법 위반했다고 난리치더니 쏙 들어갔네요???
...
@기업부설연구소
밑에 있네요 그런 댓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