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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거진 '순방 리스크'..해외 나갈 때마다 일정-발언 논란4

라이코넨
등록일 2023-01-18 14:02
조회수 986

역대 정부에선 대통령 해외 순방을 지지율 상승의 호재로 여겼습니다.

하지만 현 정부 들어선 유독 논란이 많습니다.

지난해 6월 첫 순방이었던 나토 정상회의 인사비서관의 부인이 민간인 신분으로 대통령 전용기에 타 비선 논란이 일었습니다.

지난해 9월 영국 순방에선 엘리바제스 2세 여왕의 조문일정이 현지교통 상황으로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일정 변경은 왕실과 조율했고 장례식엔 참석했다"고 해명했지만, "최소한 의전에 실패한 것"이란 비판이 뒤따랐습니다.

또 불거진 '순방 리스크'…해외 나갈 때마다 일정·발언 논란
논란이 된 대통령의 발언은 사전에 준비했다기보다는 현장에서, 즉석에서 꺼낸 발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해외순방에 나설 때면 크고 작은 논란이 있어 왔는데, 돌발적인 게 많았습니다. 최수연 기자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29103?sid=100

해외순방 나갈때마다 외교참사가 반복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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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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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icelander

외교 참사가 도대체 몇번짼가? 이건 외교 참사를 넘어 외교 대참사 수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안보 외교 교육 민생,,.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 정부네.

2023-0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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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0

취하는건나다

나가지 좀 마라 ㅠㅠㅠ

2023-0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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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0 GAIATM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나가서도 새는 것은 당연한 이치죠.

저런 머저리부부를 대통령으로 뽑아 준 놈들이 진정한 매국노.

2023-0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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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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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립꼴

쓸데없이 나가서 돈만 날리면서 나라말아드시고있내요

2023-0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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