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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를 읽어 보니 정순신 전 국수본부장 군면제네요. 시력과 청력 때문에.. 우연치고는 정말 어이 없습니다.
또 다른 학폭 피해자도 알려지네요.. 이 피해자는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답니다. 정리하면..
피해자 학생 1 : 자살시도, 학업포기
피해자 학생 2 : 민사고 포기, 다른 학교 전학
가해자 : 민사고에 계속 다니며, 대법원까지 부당하다며 계속 소송제기, 서울대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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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부장 임명 다음날 전격 낙마…"인사 부실검증" 비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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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이하 국수본부장)에 임명된 정순신(57) 변호사가 대통령 임명 하루 만인 25일 전격 낙마...
https://www.yna.co.kr/view/AKR202302250397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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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더 있었다”…정순신, 학폭 진술서 작성 ‘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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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가수사본부장에서 스스로 물러난 정 변호사의 아들 학교 폭력 의혹과 관련해 이번엔 KBS가 추가로...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1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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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Story / 수사들어가야할거같은데요? 저정도면 ...
WhoohW / 아들이 누굴 보고 자랐겠습니까... 그냥 자업자득인듯
바영 / 시력 군면제라.. 누구랑 테크트리가 비슷할까 ㅋㅋㅋ 핸드폰부터 확보해야함 수사들어가면 조만간 분실이든...
다이내믹 / 민사고 교사 증언에 때르면 부모 때문에 선도가 되질 않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아들과 아버지 누가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