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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사단 다른 간부도 외압 증언 "혐의 빼라는 지시 있었다"3

2찍은반국가세력
등록일 2023-08-23 21:19
조회수 608

[단독] 수사단 다른 간부도 외압 증언 "혐의 빼라는 지시 있었다"
◀ 앵커 ▶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국방부의 유재은 법무관리관이 관련자들의 혐의 내용을 경찰에 넘길 서류에서 빼라고 자신에게 압력을 가했다고 지목했습니다. 하지만 유 관리관은 그동안 외압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95046?sid=100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국방부의 유재은 법무관리관이 관련자들의 혐의 내용을 경찰에 넘길 서류에서 빼라고 자신에게 압력을 가했다고 지목했습니다.

하지만 유 관리관은 그동안 외압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일관되게 부인해 왔는데요.

군 검찰단의 조사에서 해병대 수사단의 또 다른 간부가 유 관리관의 외압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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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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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ageup

생긴거부터 2찍년이네요.

2023-08-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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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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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쟤또질러

지금 얘네들 권력맛에 눈돌아가서 뵈는게 없어요.

국회 개무시도 모자라서

지들한테 불리한 판결 나오면

판사 과거까지 들먹거리면서

노사모니 어쩌니 낙인찍어버리고

지 말에 반대하면 반국가세력이고

사건사고 터지면 전정권탓 오지게하면서

불리한건 또 전정권에서도 그랬다고하고

권력에 취해 나라가 지들꺼인양 눈돌아간지 오래임.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는걸 투표로 보여주는 수밖에 없음.

2023-08-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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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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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2

관상이 과학인지 보자~

2023-08-2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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