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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에 방사능이 기준치 아래다 위다 표본조사 한다는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기준치 이하라도,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사람 따라서 피폭되는 정도와
인체가 방사능에 반응하는 정도가 제각각이라 방사능이 무서운거임.
엑스레이 방사능이 무서운거임?
국짐당 논리로 보면 평생 찍어도 인체엔 문제 없는 양인데
왜 어린이와 임산부는 엑스레이를 가급적 찍지 말라 하겠음?
이 말즉슨, 방사능은 아무리 소량이라도
인체에 가해지는 영향을 가늠할 수 없는 위험물질이기 때문 아님?
엑스레이도 찍으면 인체에 유해하다고 하는 판인데 핵폐수를 방류하는걸 놔둔다?
이게 국민 건강을 신경쓴다는 정부가 할 말임?
근데 룬정부는 해산물 방사능 측정해서 기준치 이하다 이상이다?
이것만 강조해서 아무런 해가 없다고 국민들 눈가림 하려는거 아니냐고.
미친 색히들 같으니.
방사능은 제 아무리 기준치 이하니, 적은 양이니 해도
인체에 접촉되면 안되는 위험물질이라는거지.
C8... 해산물 소비 촉진한다고라?
김치에 새우젓, 소금, 젓갈 등등 모두 방사능이 미미하게 들어가 있고
생선 안 먹는다 해도, 김, 미역 등등 이미 다 피폭되어 있음요.
그걸 식습관대로 먹으면 적은 양의 방사능이 계속 몸 속에 쌓이는건데
그런데도 해산물 먹어도 된다?
뭔 생선을 생일날 설날 추석날 골라서 먹음?
매일 매일 먹는 음식으로 적은 방사능이 계속 쌓이면 나중에 잘못되면 누가 책임질거임?
후쿠시마 멜트다운 때 이미 원액이 흘러들어가서 전세계 바다가 이미 오염되었고
2012년에 미국 인근 해역에 잡힌 참치에 방사능이 이미 몇 배 검출되었는데
이 말인즉슨, 전세계 바다엔 이미 플랑크톤부터 각종 해산물과 생선들은
먹이사슬에 의해 방사능 피폭되어 있다는 거임.
이건 안 없어짐요.
근데 원액 흘러 들어간건 사람이 컨트롤 못할 어쩔 수 없는 사고였다고 쳐.
그럼 이제부턴 방사능 오염수는 더 이상 방류하지 말아야지.
원액도 모자라 100년 이상을 방류한다는게 말이 됨?
친일 좋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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