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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통령 현 야당대표 빵에 보내자는 여가부 장관 후보자6

새벽기차
등록일 2023-09-14 17:51
조회수 992

정말로 빵에 가야 할 사람과 친하고

그 남편으로부터 낙점 받아

장관이 되니 기뻐서

정신이 혼미해 졌나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 후보자는 계속해서 "저희가 분명 총선을 이기고 이재명 대표 어디 보내죠?"라고 질문을 던졌고,

당원 특강 참석자들은 "빵!"이라고 답변했다.

김 후보자가 거듭 "어디 보내요?"라고 묻자 참석자들은 "빵!"이라고 외쳤고,

김 후보자는 "다 보내고"라고 화답했다.

김 후보자가 이어 "아무튼 저희가"라고 말하던 순간 특강

참석자 중 누군가가 "문재인까지!"를 외쳤고,

이에 김 후보자는 "문재인까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문재인까지 다 뭐 하고 저희가 미래가 있는

대한민국을 다시 건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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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기름

게돼지들이 좋아하는 말씀 잘하시는 좋갈이군요

2023-09-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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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의소원은무엇인가

거의 잡것 수준의 휘발이군요!

기가차는 인물이네!!

2023-09-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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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이

병신들의 합창

2023-09-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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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켈켈켈로그

저렇게 공공연하게 말하는 사람이 무슨 합의가 있냐. 뉴쪽빠리 꺼져라

2023-09-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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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스22

일국의 장관 후보자 수준

2023-09-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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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크노폴리스

이게 2023년 현재라는게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대구 경북놈들때문에 나라가 개판이 되어버렷네.

똥싼바지 입고 어퍼컷 밖에 할줄모름

2023-09-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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