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층민의 가정환경에서 태어나 어릴때부터 노동에 시달리고, 변변한 학벌도 없이 주경야독해서 변호사가 된 사람이기에

근본 없는 사람이 최고의 권력자가 되도록 놔두지 않겠지.

노무현때도 그랬으니까...검사, 언론등의 기득권들은 노무현을 인정하지 않았지...

하지만 우낀건, 못배우고 없이 사는 사람에게 그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들인데도, 기득권들의 선동에 가장 쉽게 흔들리는 것이

하층민들이지...왜냐 그들은 당장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크기 때문에 정치엔 관심도 없고, 신문에 나오는 이야기는 틀린 소리가 아닐꺼라

생각을 하지.

그래서 윤석열, 한동훈 같은 최악의 정치 검사들이 언론에 기사거리를 만들어 던져주면서 악어와 악어새 같은 공생관계를 유지하는 거지.

윤석열은 한 대학 강연에서 검찰에 기소되면 인생 망친다는 얘기도 하곤 했지.없는 죄 만들고, 있는 죄도 없앨 수 있는 법 기술자니까,

자기들한테 까불면 누가 됐는 다친다고 협박하는 거지.

우리나라의 기득권 중 많은 수는 예전에 친일하며 호위호식하던 집안의 사람들이 좋은 교육을 받고, 다시 사회의 기득권 카르텔이 되어

나라의 지배층이 되어 있지.

정치인들은 국민의 삶을 외치지만, 사실 그들에겐 국민들의 삶 따위는 관심도 없어 민주당이든 국힘이든...그저 자기를

지지해 주는 사람들 듣기 좋은 입바른 소리나 하면서 편하게 정치를 계속하고 싶은 생계형 인간들이 대다수라고...

근데 정치인들을 그렇게 만드는게 결국은 국민들이고, 그저 정치인들이 던져놓은 지역주의나 이념에서 빠져 나오질 못하고 있는거지.

사실 하고 싶은 얘기는 더 많지만, 글을 잘쓰지도 못하고 긴글 읽기 싫어 하는건 나도 마찮 가지니까...

한국은 선조들이 피땀흘려 싸워서 만든 국민이 주권을 가진 민주주의야. 즉 국민이 왕이고, 정치 지도자들은 우리 왕들이 직접 일하기

귀찮으니까 월급주고 국민 대신 대표로 일할 사람을 뽑는거야. 근데 늘 지배당하던게 당연하게 여겨졌던 우리 나라 사람들의 잠재의식을

이용해서 그들이 우리위에 군림하려고 하고 있어.

맨날 자유 대한민국 외치는 인간과 기득권들은 사회를 계층화된 계급 주의로 만들고, 국민들을 뭉치지 못하게 갈라 놓은 일에 매진하고 있어. 이대로 가다간 자유없는 자유 대한민국이 될수도 있어.

결론은 이재명 같이 출신이 보잘것 없는 사람도 능력으로 우리나라의 대표가 될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하는데, 기득권들은 온갓 방해를 하겠지만, 우리같은 중,하층민들이 그걸 도와주지 못할 망정 선동되서 막아서면 안된다고 생각해.

글 재주가 없어, 두서없이 써졌고, 하고싶은 말의 한줌 밖에는 안되지만 제발 우리모두 현실을 직시하고, 나라를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데 힘을 합치면 좋을것 같습니다. (글내용중 반말들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