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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정과 검찰독재에 맞서는건 당연하고 내각 총사퇴, 한덕수 해임은 한덕수는 지금 민주당 입장에선 아주 잘하고있고 내각 총사퇴하면 더한놈이 오는거 뻔한데 이런 하나마나한 소리는 뜬금없고 구체적이지도 않음. 차라리 거국내각을 말하면 이해하겠음. 지금 나와야할 결의문은 1. 총선은 이재명 체제로 치른다. 2. 검찰의 부당한 체포영장에 응하지 않는다. 3. 민주당의 혁신에 앞장선다. 이거 세줄이면 민주당내 계파분란과 검찰의 부당한 영장청구얘기는 끝남. 누차 말하지만 영장청구에 쪼르르 달려가서 가결이니 부결이니 니가 찍었네 내가찍었네 이렇게하는 자체가 검찰에 놀아나는것. 이러한 검찰의 노림수가 뻔히 보이는데 검찰의 노림수대로 해주고있는게 지금의 민주당임.
민주당 의원들은 이러한 정답을 알고도 쌀로 밥짓는 소리같은 결의문을 냈는데 저는 이걸보고 어쩌면 민주당 의원들은 아직도 이재명을 당대표로 인정하지 않는것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비상의총 결의문을보고 윤석열보다 더 잔인한게 지금의 민주당 비명계의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이재명이 윤석열이 찾아올걸 기대하고 단식했을까? 저는 아니라고 봄. p.s 국힘이나 검찰이나 자발적 개돼지들이 이재명 바지가랑이만 붙잡고있는 이유는 이재명 체제로 총선치르는게 두렵기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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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검이 이재명대표만 건드릴거 같냐 수박들아
곧 영장청구 할거라는 썰이 도네요. 빠르면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