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바뀌었다는 것 확실히 느끼도록 갚아주겠다던 최강욱 의원.
이제는 최강욱 전의원이라고 불러야겠군요.
그만큼 기득권이 강하다는거지 기득권에 저항하면 미친듯이 물어뜯고 죽이는데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 확실히 느끼게는 해줬네요
안타깝습니다.. 반드시 갚아주길
좋아 죽네
어제는 세탁질 하더니
한동훈한테 깐족거린다고 호통만 안쳤어도
기어나와서 일밍아웃하고 영구가는 날.
예전 '그' 시민과 많이 닮았네요
네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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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기득권이 강하다는거지 기득권에 저항하면 미친듯이 물어뜯고 죽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