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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꼰대들은 그냥 말 그대로 적이고(김철근 정도나 마삼중 라인인가 싶기도 하고. 장성철이는 당 사람이 아니니 팬이든 아니든 해당사항 없는 것 같고)
젊은 것들도 마삼중 편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놈은 못 본 것 같은데(김병민이나 장예찬은 확실히 아닌 것 같고 그나마 김재섭 정도인가. 야도 근데 긴가 민가 하고)
도대체 마삼중은 국민의 힘에서 누구랑 손잡고 정치하겠다고 이러는 걸까요?
유승민, 나경원?
유승민은 아빠 친구니 자기 편 들어준다 치고 나경원이 마삼중 편 들어줄까요?
유리할 때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그럴 일 없을 것 같은데
그래서 한동훈 빠는 건가 싶기도 하고
개고기야 내가 이렇게 동훈이 열심히 빨잖냐
그러니 나 좀 어떻게 좀 살려줘 봐
뭐 이런 건가 싶기도 하고
그는 “한 장관은 지금까지 여러 가지 공격받는 지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국민의힘 일반적인 의원에 비하면 천사 같은 존재”라며 “한 장관의 스타성·엘리트 성·매너 등은 ‘군계일학’”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일반적은 의원은 다 쓰레기라는 이야기인데 이러고서 한동훈만 빤다고 국민의힘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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굘군
마삼중 국힘 못감 국힘가면 마삼중 이대남은 끌어안아도 극우노인층 다 떨어지니 ~ 반윤정서로 합리적인중도 이미지로 본인 선거할것같음 근데 떨어질수도있고 지지하는 이대남 빼고 호감도가 낮으니
본인은 안먹이니 한동훈 차기대권주자 2위니 윤배신후 국힘 극우할배 끌어들이려는지 모르겠지만
한동훈도 그 유니버스에서 신이시지 일반사람들에게 그리 평이 좋지않음 처음에 말잘하네 했던 사람들도 내로남불식말장난 흥분하면 표정 빨라진말투 뒤로 몸제치기 이게 밈이 되버려서 안철수2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