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신인규에게 그랬죠. 모든건 다 때가 있는거라고.
알아들을만도 한데 무슨일인지 서둘러 탈당합니다.
지금은 먼저 나가서 깃발 꼽는게 임자이니 내가 주도권 쥐겠다는건데 이거 그냥 두고볼 이준석이 아닙니다.
개혁을 하건 뭘 하던 누그든 자기 휘하에 있어 자기 뒤를 따라야 하지 누가 먼저 앞에 가는거 두고 못보죠.
앞으로 방송에서 은근 견제구 날릴것 같네요.
뭐자기는 하지말란식으로 했다고 하긴하지만 서로 상의하고 나건거 같던대
아마 먼저나가서 신당 창당하고 준비하는거 아니겠어요?
저것들이
뭐하나 가슴이 시켜서 하는 일 있을까요
밥그릇 정해져야
움직임 ㅋ
아무리 이준석이 마삼즙이어도 네임 밸류로는 못 비비죠.
등록안내
뭐자기는 하지말란식으로 했다고 하긴하지만 서로 상의하고 나건거 같던대
아마 먼저나가서 신당 창당하고 준비하는거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