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6천짜리 작품2

[단독] '조악한 구현' 정조대왕함 AR, 알고보니 '1억6천만원짜리'
[앵커] 지난 9월 국군의날 시가행진에서는 증강현실 기술로 만든 해군 구축함이 등장했는데,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만듦새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세금이 아깝다는 말까지 나온 이 증강현실 구축함에 세금 1억 6천만원이 들어간 걸로 확인됐습니다. 김지아 기자입니다. [기자] 광화문 한복판에 우리 해군의 핵심 전력인 정조대왕함이 등

누가 먹었을까?? 마지막 멘트가 킬포인트임

멧퇘지는 어떻게 먹을지 방법을 터특했음

군 관계자는 "최초 기획안을 보고 기대한 모습과 달라서 당황했"다면서 "행사가 끝나면 관련 팀이 해체되어 별다른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